스시로로

Reasonable price and tasty!

로로스시(12pcs. 미니샐러드, 계란찜 포함) 10,000원. 스페셜 13,500원. 싱싱하고 밥 , 간장 맛있는데, 흰살생선은 좀 질긴 감. 가격대비는 훌륭! 그렇다고 단품추가오더는 자제하시는 편이..얼어서 나온 가마도로, 메까도로 먹고 고조된 감정, 바로 다운됨ㅎ ㅠㅠ

샤리가 물기가 많아 젓가락으로 집어먹기가 쉽지 않음. 보통의 스시와 다소 다름. 네타는 두껍고 샤리에 비해 크기가 큼. 상태도 좋음. 음식은 가격대비 상당한 수준이나 내부 인테리어 , 분위기, 서비스는 동네 맛집 수준. 재방문 의사 많음.

우선 정말 맛있어요.. 손님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는데 맛있어서 잊어버려요. 우동은 좀 비싸요. 8000원 주고 먹기는 아까운 느낌. 하지만 연어와 참치는 정말 최곱니다..

스시에 밥양이 적고 물기가 많아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함 회 두툼하고 맛있음

알탕이 대박 맛잇어요 두명이서 로로스시에 (그날먹고싶은단품스시)다마고추가 알탕하나 항상 이렇게 먹어요

평범하나 저렴하고 양많음...재방문의사 없슴 (줄서서까지...)

점심메뉴는 7000원. 회덮밥, 알탕 맛있어요:)

왜 맛집인지 설명 좀.... 회가 신선하지도 않고 두껍기만 해서 입에 한참 남아요

가격대비 괜찮음. 평일에도 대기는 좀 있음

매장도 깔끔하고 음식도 괜찮아요

간장 짜지않고 마딛어요????

비싸요. 비싼데 비싼맛이 나요. 근데 비싸도 많이 비싸요. 그래도 맛있어요. 주차장이 없어서 유료주차 하야되는데 주차비도 손님 부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