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LET is a dessert shop Ban po 4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서초구 사평대로22길 14 Ban po 4 dong Seoul Seoul 06576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MasterCard)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Yes |
Dining Options | Take-out |
Menus | Dessert |
Exquisite pastries by the expatriate French chef/owner. Good coffee as well
Valet parking available for 3k.
바닐라 베이스 디저트들 다 정말 맛있어요! 딱뜨바니는 마쉬말로같은 gooey함이 있고 밀페이바니 또한 생각보다 달지않고 고급진맛임. 쿤냐만 또한 고급진 엄마손파이같은 맛! 마카롱도 부드럽고 선물하기 좋고~ 흔히 시키는 마르코폴로나 웨딩임페리얼말고 트후아 누아를 곁들여보세요. 정말 잘 어울려요. 개인적으로 딱뜨오프레즈는 좀 별로였지만 딴건 다 좋았음!
달달한 냄새가 가득한 곳! 바닐라 에끌레어, 라임 타르트 맛있다! ???????? + 조명을 센스있게 쓴 인테리어 ???????? // 피낭시에는 생각보다 조금 퍽퍽, 페이스트리류도 그냥저냥.. 주말에는 길고 긴 웨이팅
케익 다 맛있음. 아몬드크로와상도 굿. 커피나 케이크류 가격이 다 높아서 몇개시키고 커피만 시켜도 4만원대 ㅋ 솔직히 서비스마인드도 별로다. 그치만 가게 이쁘고 맛있음
많이 달것 같은 비주얼인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정말 맛있어요!
마카롱도 맛있지만 밀푀유가 아주 제대로네요. 밀페이바이 맛있어요!
바닐라빈이 가득한 딱뜨바니와 텍스쳐 딱 좋은 마카롱들이 모두 맛남
프랑스 전통 디저트를 파는 가게. 프랑스인 셰프 남편과 부인이 운영합니다. Maillet은 '마얘'라고 읽는대요.
카사블랑카 티 맛있고 케잌은 다 맛있네요! 레몬머랭!
4개 사서 먹어봤는데 젤 기대했던 밀페유는 실망(오델두스가 훨씬 더 맛있구요) 바닐라 타르트랑 레즈베리쨈 들어간 디저트가 맛있어요
웨이팅은 기본. 밀푀유 바니 맛있어요!
여심저격 인테리어 ???? 추천하시는 거 여줘보니 바닐라 종류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진하고 맛있어요
딱뜨 씨트홍 클래식, 자두 에이드 맛남.
크로와상이 맛있다고 합니다. 케익도 맛있어요~
밀푀바니는 정말 맛있다 단짠단짠
2016.08.24. 올리브 수요미식회 80회 #디저트편에 소개됨
mille feuille 도 좋지만 역시 빵집의 척도는 croissant... 완전 굿~~
비싼 가격대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맛이 탁월합니다.
가격은 좀 비싼데 개존맛 밀푀유 짱맛 커피는맛없고 비싸다 웨이팅
너무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분위가 아주 좋아요
맛있긴한데 인간적으로 너무 비쌈
월요일, 화요일 쉬네요 :( <2016년 9월 기준>
프랑스셰프가 만드는 프랑스 정통 디저트 카페 - 밀페이 바니, 딱뜨바니 맛있어요! :)
경리단길에서 서래마을로 이전했습니다.
프랑스 빵 은 아님 ㅋㅋ
This is a cafe with the fanciest and most delicious desserts! A bit pricy but worth it! - Hilda K
Above average macarons. All cakes are delicious enough. Ice-cream is almost perfect. Overall, it's worth it to visit! - Isabel Park
Open from Wednesday to Sunday 11:30 AM - 8:00 PM (closed on Monday & Tuesday) - Joseph
There is a food court on the first floor, but if you like more of a fine dinning experence go to the 10th floor to the yummy resturants. Must check out La Cucina for some coffee and ice cream. - Kyung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