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ju Hoegwan

kongguksu was pretty good and interesting. Must try at least once. Thick bean curd cold broth. Must pay cashier before they will serve you. They have an English menu. Very nice ladies servers

Authentic , thick and creamy soy bean soup . Pairing with strong flavor side dishes. Yummy ????

Not a fancy place by a long shot. But the cold bean noodles are a must especially during summer. There is a reason why people line up for a bowl of cold noodles . Can't get it anywhere else

The soybean noodles are the boiled noodles with soybean soupmade of soybean powder. After cooling down the boiled noodles , the soybeansoup is added together with ice cubes and salts.

Kimchi jjigae also nice

맛과 바쁘다는 것만으로 모든게 용서된다는 정신이 직원들의 마음 속에 깊이 아로 새겨진 곳. 콩국이 따로 파니 사서 집에서 편하게 드시길. 어차피 김치는 달아서 못 먹을 지경이고 국수가 없어 좀 아쉽지만 돈내고 맛난 거 먹고도 짜증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손님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곳, 선불을 내야하며 매번 갈때마다 가격이 올라 현재는 11000원으로 전국에서 제일 비싼곳. 언론에서 다룬화면을 벽에 도배해놓고 손님은 안하무인으로 대하며 그 비싼돈 내는데도 친절을 이곳에서는 전혀 기대하지 마시길..

불친절한건 유감스럽지만 여의도 진주집과 함께 서울 콩국수의 양대산맥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맛있는 콩국수집입니다. 가격은 일반적인 콩국수 가격을 생각하면 부담스럽기 그지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 마디로 이 집은 콩국수집이 아니다. 고기가 주력인데 콩국수를 곁들여 파는 곳이다. 간이 되어 나오는 국수이다 보니 뭘 더할게 없어 편하긴 하지만 흔한 오이채나 깨 고명도 없는 그릇을 받고 보니 웬지 정갈하게 준비된 음식을 대하는 느낌이 아니다. 손님으로써 대접을 받는다기 보다 웬지 '왔으니 이거 돈내고 드실테면 드시오'에 가깝다. 서비스: C- 맛:A-

서울시장 정치철학이 담겨 있는 문구가 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현재 콩국수 10,000원. 국물이 진하고 간이 어느정도 되있음. 섞어찌개같은 식사류도 있음.

콩국수 11,000원입니다. 가성비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섞어찌개 일인분씩 먹을 수 있는건 좋은데 카운터에 앉아계신분이 주인이신거 같은데 일하시는 분들에게 반말하고 큰소리로 통화하시고 홀을 장악하셔서 뭔가 조용히 밥만먹게 되네요.

젊은 여자(5.29 일요일 3시30분경) 사장 (카운터보는) 의 태도가 일상적인거라면 영원히 잘될 집은 아닌듯

2021년8월 콩국수 13,000원. 가격은 꾸준히 오르지만 맛은 그대로네요. 좋아요~

여기 콩국수가 입에 안맞으면 콩국수 자체가 나랑 안맞는구나 생각하셔도 될만큼 맛과 질이 보장되는 곳

크리미한 콩국 맛이 진국예요~ 비싼 편인데 제대로 된 콩국수 맛볼 수 있어요~

맛은 좋으나... 매년 꾸준히 가격이 올라 2019년 현재 콩국수가 12,000원이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울 정도 ㅋ

진한 콩국물에 쫄깃한 면이 여름이면 꼭 한번씩 오는 곳입니다. 일년에 500원씩 올리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먹거리 x파일에 진주회관 나온거 맞네. NASA에서 만든 기계로 콩을 간다며 천억주면 공개하겠다고 횡설수설한 주인아저씨 ㅋㅋ 면은 쫄면같고 매년 500원씩 올려 9500원인 여기 이집 그냥 그렇다!!

주차 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30분 제공 - 매장 바로 옆 GS타임즈

콩국수 9,500원으로 인상했네요. 가격이 좀 높은 편인듯.. 하지만 맛은 있다는 것 ㅠㅠ 오늘은 김치볶음밥과 콩국수에 도전 !

2020년 5월22일 기준 콩국수 12,000원입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올해는 안올랐네요.

주인이 손님들 앞에서 직원을 큰소리로 나무라면서 함부로 대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안 가는 곳. 콩국수 맛은 괜찮았지만 그 때의 불쾌했던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가기 꺼려지네요.

진한 콩국에 면발도 특이해서 좋아요. 가격이 11,000원으로 올랐습니다~

강원도 일대에서 생산되는 순수 우리나라 토종 황태 콩 으로 계약 재배해서 만든 영양만점 콩국수

슬러시된 부드럽고 담백한 콩물 이란.....천상의눈꽃.

여전히 불친절. 오후 4시에 왔더니... 면발을 오래전에 미리 삶아놓았는지 도통 떨어지지가 않는다 ㅠㅠ

쫄면사리같은 면과 콩물의 조화가 좋다. 반찬은 김치 한가지지만, 김치 맛이 새콤달콤해서 의외로 환상궁합임.

콩국물만도 따로 포장 가능하네요.작은게 10000원 큰게 20000원이네요. 좀비싸요ㅋ

점심엔 콩국수만 가능하답니다. 참 맛있었지만 솔직히 만원까지 받아야 하나 싶네요.

전국에서 가장 비싼 콩국수 . 맛은 있지만 계산 먼저 하고 주문합니다.

콩국물 예술, 끊임 없이 카드 긁으시는 사장님 모습이 예술 ㅎ

콩국수가 정말 맛있습니다.

콩국수가 맛있음 ^^

헌여름에도 손님이 어마어마하게많다. 하지만 식당에서 일하는 이모님들 실력이 좋아 서빙이 빠르고 정확한편임

최고의 콩국수집입니다.

콩국물이 진짜 진한 콩국수 . 2019년도는 한그릇에 12000원.

콩국수 섞어찌개 모두 맛있었고 불친절해요ㅋㅋㅋㅋ

솔직히 왜 기분상해가며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불친절 특히 반지 주렁주렁 아줌마 주인인가 ??? 개밥 주듯이 빨리 쳐먹고 나가라는 인상 을 주네요 맛은 밥맛을 잃어서 평가불가

여의도 진주집이 좀 더 정갈한 맛!

2시부터 2시50분까지 break time 입니다. 명시돼 있는곳이 없더라고요

맛은 좋으나 가격엔 답이 없는 이상한 집 ㅋ

콩국수 국물 진한 가게

콩국수 만큼은 짱! 요즘은 많이 친절해졌어요.

점심엔 콩국수밖에 되지않음

일단 맛이 좋아요 좋아요

콩국수가 유명하긴하지만 김치볶음밥도 맛있어요. 주말에 늦게가면 김치볶음밥 없어요.

뭐니뭐니해도 콩국수 가 진리

음식이 단거는 안좋아하는데 왜인지 콩국수만은 설탕을 넣어야 맘이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