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eon Hof is a pub Jung gu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중구 을지로13길 19 을지로3가 Seoul Seoul 04543 South Korea
Credit Cards | No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Dinner, Happy Hour |
Drinks | Full Bar |
을지로 후미진 뒷골목에 이런 분위기의 호프가 있다는게 놀라워용. 흡사 우디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처럼 골목안은 다른 세계가 열린듯한 분위기랍니다. 큰 간판에는 옥토버페스트 사진이 걸려있고 사람들의 소리가 울려서 시끄럽지만 이 공간에서는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것처럼 느껴져요. 기본으로 노가리와 맥주가 나오는데 편한사람들과 저렴하게 즐기기엔 정말 좋아요
국내 생맥주 판매량 1위 타이틀을 지닌 곳. 맥주 회전율이 좋아서인지 생맥이 잡내가 없고 신선하다. 바로 옆 OB베어 맥주 대비 더 시원하지만 생맥 본연의 풍미는 살짝 덜한 느낌. (참고로 건너편 뮌헨호프 생맥은 비추) 만선호프 노가리는 좀 딱딱하고 자극적으로 맵다면 OB베어 노가리는 더 부드럽고 덜 자극적인 맛.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있고 안주들도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1인당 맥주1잔, 노가리1마리가 자동주문됩니다.
이곳은 노가리와 소스가 핵심. 다른 곳에선 이런 맛이 안나와요. 독특한. 맥주가 땡기는 맛. 또 한가지. 화장실이 대박. 들어가는 순간 놀랍죠. ㅡㅡ
와~ 많은 나이대에 동물의 왕국을 볼수 있고 욕들 참.... 멋드러지게 하네~
주문하기도전에 사람수대로 생맥주 와 안주 (노가리포)가...
노가리가 예전같지 않음 그래도 #맥주 는 단연 최고임
알바생 언냐의 서비수? 좋고 맛도 좋다. 매운 양념은 미치도록 맵다.:-)
과거에 대한 향수로 가는 곳…? 가격이 싸서 좋긴 하나 노가리 이외의 안주는 비추. 계란말이 정말 맛없고 번데기탕은 양이 너무 적다.
맥주의 신선도는 가히 최고라 말할수 있음 이근방 직장인들의 오아시스
노가리가 두종류입니다. 부드러운거하고 딱딱한거. 딱딱한거는 주문할 때 말해야주는데, 이게 좀 더 맛나더군요.
반건조 오징어와 chateau쏘주~~~
가격싸고 맛있고 ^_^
일단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좋음.
갬성 넘치는. 매력적인 가게
분위기로 마시는 곳
무조건 저녁에 가서 야외에 앉아야 함
맥주500cc₩3,000으로 올랐어요.
맛도 없도 불친절해서 다시 가고 싶지않음.
초유명가게. 그만큼 맥주도 괜찮습니다.
노가리의 거친맛이 질리셨다면, 마른 황태를 시켜 드셔보세요.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노가리 천냥. 맥주 삼천냥
노가리 소스 짱 매움 >.<
부추김치 > 계란말이 ,소스따로 >>> 노가리
신속하고간단히한잔하기가아주좋다
노가리가 너무 딱딱해요 ㅠ
이렇게 물이 좋을수가....
マヌルチキンが美味しいけど量が多い!
500cc 맥주 한잔 이제 3,000원입니다.
500cc 맥주 한잔 2,500원
노가리 1000원
Cool bar, cheap drinks, nice location, good crowd. They also have a balcony, where you can smoke or just enjoy the industrial scenery of the neighborhood. - Bzmtvnk
골뱅이를 시키면 계란말이, 스팸구이, 오이, 땅콩접시가 사이드로 곁들여 나옵니다. 골뱅이는 비닐장갑끼고 직접 무쳐드시는데, 보통 호프집서 먹는 골뱅이와는 완전 다른 맛이에요. 새콤하게 입에 착 붙는 맛이 아니라 매운 파맛만 나는 맛이에요. 처음 드셔보시는 분들은 맛없다 생각할수도... - Mikyung 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