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é MAMAS

Above all they are kind unlike the other mamas. Brunch !!!!

손님이 많아서 일지는 모르겠지만 고객응대가 확실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친절을 느낄 수도 없었음. 다른 지점들과는 달리 카페테리아에서 먹는 느낌을 받음. 음식 맛도 그다지...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

연어(₩13,800), 머슈룸리코타(₩14,800) 샌드위치 (2022-Oct)

점심 11시 30분부터 자리잡기 힘들어짐. 사람이 많아서 주문하고 15-20분정도는 기다리는 편이며 한번 자리잡고 1시간이상 버티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편.

8월9일에 오픈해서 깨끗하고 쾌적해요. 상암 mbc사옥 전체적으로 왕 좋아요 :-)

주말엔 미팅룸 이용가능. 주문 및 음식배달 직접 가서 해야 함

청포도 주스(₩6,800) (2022-Oct)

mbc몰(?) 지하주차장 주차 20분무료 이후에는 10분에 500원...

자리가 상당히 넓어서 기다리지않아서 좋아요.

마마스 다운 맛. 알바생 귀여워어어어. 동네 친구랑 브런치 하기 적당한. 근처에서 여기 말고 갈 곳이 없다.

15th. 상암MBC점 오픈했습니다.

마마스답지않게 친절함 !!!!!새로운매장이라 그런듯

매장이 넓어서 여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