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hansanseong Provincial Park is a state or provincial park 산성리 Gwangju-si located in South Korea.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84-16 산성리 Gwangju-si Gyeonggi-do 12700 South Korea
Namhansanseong Provincial Park is a very popular mountain-climbing and driving destination located just outside Seoul. The mountain is famous for being very beautiful all throughout the year. Read more
성곽따라 가다보면 길게 능선을타면서 풍광을 즐길수 있는..트레킹이란 이름에 아주 잘 어울리는 곳. 공영주차장엔 선불1000원에 종일 이용 가능하고, 주변 맛집촌은 한옥응용에 깔끔하게 정리되었어 즐기기 좋은 곳. 소방서 전면도 한옥으로 응용.. 장소 특이성에 맞게 컨셉 정리에 무척 신경 쓴 티가 남.
남한산성 관리사무소가 위치한 주차장 내에 있는 남한산성역사관도 들러보세요. 문화해설사가 상주하여 남한산성에 얽힌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관람료 무료). Read more
도심보다 온도가 낮아요, 계곡은 물이 깨끗해 보이지 않아요, 맛집만 많이 있습니다. 역사관 갔다가 밥먹고 가면 되겠네요..
산은 무지 힘들고, 밥집은 그냥 그렇고..남한 산성은 차로 야경정도 보러가는 곳으로는 좋은 것 같아요..낮에 산 오르는 건..행궁설명은 좋아요..
경사가 좀 있어서 눈길은 위험합니다. 날씨 좋을 때 산책하긴엔 좋아요
간단하게 걸을 수 있어서 좋다. 한바퀴 돌면 운동 크게 된다.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 살방살방 걷기 좋은 등산코스로 문화재와 박물관이 있는 곳입니다.
장경사 근처 성벽따라 걸어가면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낯엔 등산객 및 관광객 주말가족식사 동호회 모임으로 붐비나 해질무렵 싹 빠짐
산성 일주 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10여개의 암문. 모양도 크기도 가지가지.
일요일 아침에 한정식 먹기도 좋아요.
산성역에서 올라와 산성을 힌바퀴돌고 내려간다. 응달진곳을 제외하고는 눈이 다녹고 얼어있던 땅도 녹는 것을 보니 봄이 오고있나보다.
걷기 좋고, 서울서 가깝고
산악자전거 타기 좋은곳
주차장은 10시 이후 자리가 없네요.
땅이 진흙이돠 ㅠㅠ 내 신발~~
안내판이 잘 안되어있습니다. 가기전 길 숙지 잘하시긴!
남한산성 남문으로 가서 성곽돌면 볼거리가 많아요
맛있는 갈비탕과 갈비 적당한 가격
눈이온남한산성 정말좋네요
52번 버스릉 타면 꼭대기 행궁까지가요. 근데 버스가 구불구블 산길을 가여 ㅠ ㅠ 무서우니 참고하시길
한시간반정도면 돌수있어요
남한산성하면 왜 오리고기가 유명한걸까요?? ㅋ
잏요일엔 주차장 전부 만석
토요일도 마찬가지... 차 너무 많아요...ㅠㅠ
춥지만 맑은공기 :-)
일요일엔 오지마세요 차 넘 밀려요 ㅠ
성곽길을따라산책하면서 서울시내가보이는풍경
askar kat sini garang garang lah - ꌅꁲꉣꂑꌚꁴꁲ꒒ ꌅꐇꌚ꒒ꂑ
I went there with my familly........ the beautiful memories are really precious to me. Thank you God and the Yuldong park hahah...:) - 소해 박
The Guri Hangang Park (구리 한강시민공원) offers a bastion where you can feel the cool breeze coming off the river and take a rest amidst the beautiful natural scenery. - korea photo
Gorgeous place in the middle of nowhere near Namhansanseong. You can have an experience to have nice healthy Korean food in a Korean traditional house next to a valley surrounded by loads of jars. - Y Kim
하남 고골 법화골에서 북문가는길은 위례둘레길. 토성길이라서 길이 완만해서 산책겸 걷기 좋아요. 겨울엔 아이젠 필요. - Bahu lee
수어장대근처에 있는 조그만 문이자 망루. 어쩌면 수어장대보다 더 운치있을수 있다 - Haza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