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rden of Morning Calm is a botanical garden 행현리 Gapyeong located in South Korea.
상면 수목원로 432 행현리 Gapyeong Gyeonggi-do 12448 South Korea
Nice garden ! It costs ₩9,500 for the entrance fees but it worth the money! Suggest to go in the morning! There are food court , cafe and bakery inside the garden .
The whole garden is lit up and absolutely stunning. So much to see, great picture moments. Cost is reasonable and they have concession snacks at entrance . Would love to see it during other seasons.
One of my favorite places in South Korea! They got amazing view and looking forward to visit this place in different seasons!
You will spend like 3 hours getting here from Seoul.. some very scenic views but smaller than anticipated. Worth a visit if you are coming from Nami Island - about 1 hour using shuttle.
A fancy place to spend a weekend. They have a cool flower shop with a decent prices. They have only desert cafe and korean food on site.
This place is beautiful all year round. Easily walked and friendly in most places for wheel chairs and strollers. Snacks and gift shops are located at the entrance .
At least 1.5hr here. Beautiful garden . Succulents & cactus are in Flower Garden (greenhouse)
Lovely garden with beautiful lightings.
the light festival during winter is super duper awesome!
???????????? a must visit place
Loved it! Beautiful place.
한여름 무더위만 아니라면 산책하듯 걷기에 좋은 공원 ? 같은 수목원.....처음 개장했을때 기억은 드넓은 초원=알프스의 하이디도 울고갈 푸른 잔디(?)와 나무들...지금은 그런 느낌보다 요모조모 아기자기한 느낌이 더 강한듯....옛추억이 벌써 20년이란 시간이 흐른 모습....나의모습도 변하고 수목원도 변하고...
4월 17일까지 하루 선착순 열명에게 sns로 사진 공유를 해주시면 다육식물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단, 주중에만 가능합니다.
완전 좋은곳 ㅋㅋㅋ 아침 일찍 가세요. ㅋ 10시 정도 되면 관광객으로 안고요 수묵원으로 변신 합니다 ^^ 저녁에는 언제 고요 수목원 되는지 궁금하네요 ^^
Красивое место советую
입구 밖에 ‘못난이 핫도그’ 맛있어요. 식혜는 먹지 마세요. 물엿맛이 많이남.,
2014.3.16 까지 오색별빛정원전이 이어지고 있어요. 가족이나 커플끼리 가면 좋을 듯. 7년째 연중 행사라네요
겨울 야간(5시 이후)에 루미나리에가 예쁘다.
입장료가 생각보다 좀 비싸지만 조경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한번쯤 가볼만한곳이다.
조금의 변화는 보이는군요
아침에 오셔야 그 환상적인 광경을 봅니다. 안개가 낀날일 수록 더 좋고요. 식당 등 부대시설은 9시부터 영업한데요~
수목원은 좋지만..차 너무 막혀요ㅠ
정문앞에 도착했는데 매표소 문 닫음. 시간 잘 알아보고 가야됨!!
서울에 튤립이 졌다고 슬퍼마요. 서울의 튤립이 지면 이곳에서는 피니까
돗자리와 간식 필참... 근처에서 일박하면 수목원의 하루를 온전히 느낄수있음..
팥빙수 맛있다길래 서화가 갔는데 사장인지 매니저인지 아주머니 굉장히 불친절하고, 팥빙수는 달기만 함. 비싸고 별로...
별빛축제 너무 이뻐요옹
밤에도 좋지만,낮에 보는 수목원의 느낌도 달라요
이름을 아침소란수목원으로 수정해야할듯.... 사람 너무 많아요~
입구 3k 전부터 엄청 밀림 ㅜㅡ
겨울에 축제 기간에 갔는데 볼만했음
솔직히 입장료 대비 별로..ㅋ
동절기라 할인 요금받네요 어른 6000원 ^^
꽃이 없다네 ..... 프티프랑스로 발길 돌림 ......
평일에 와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듯.
기도원이있어서 기독교재단인줄알았는데 통일교인이 하는 곳.
겨울에 대인입장료 7000원
성인 입장료 : 8,000 원
정원 중심. 기대했던 것과는 좀 달랐음. 왜 나무를 주로 기대했을까?
입장료가 비싼듯했는데 보고나와서 생각해보니 돈더내고 들어가야했어야할듯..아주예쁘고 잘해논듯..조만간 또오고싶네요
차막힐 땐 해밀이라는 한식당에서 왼쪽으로 빠져서 가세요 샛길입니다
5월 중순쯤 비오는 날 아침 일찍오기
생각보다 더 깊은 자연속에 있네요. 주변 펜션들은 너무 잘 지어 놓았습니다
옛날핫도그 맛난데요 줄서서 기다림
역시 이런곳은 평일에 와야 사람보다 나무를 더 볼 수있는거같아요
평일에와야함!!꼭!!아님..길에서 3시간버림...
단풍이 떨어지면 주말도 평일요금 받아요.
입장료가 생각보디 비싼듯...ㅡㅜ
Beautiful and romantik garden ❤️
수목원 좌우를 흐르는 계곡이 너무나도 맑고 깨끗합니다.
양반집 대청마루~ 에어컨이 필요 없어요~~^^ - 주용 김
Nice quaint place for photography; some scenes from the popular Korean drama ‘My Love from the Star’ were filmed here. - Jonathan 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