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할머니집 is a korean restaurant Pocheon-si located in South Korea.
소흘읍 죽엽산로 425 Pocheon-si Gyeonggi-do 487-821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들어가면 자동으로 인원수만큼 자동 주문됨. 참숯불고기,들기름두부,섞어두부,감자빈대떡,동동주 등 추가주문 가능. 셀프바로 배추와 된장 이용가능 청국장과 비지찌개. 14가지 반찬. 시래기와 숭늉까지 7천원. 청국장은 좀 짠편.건강해지는 밥상인듯.쌈싸먹는데 물수건이 제공되지 않아 나가서 손을 씻고 와야함.그리고 시래기도 따뜻하게 제공되면 더 좋았을것 같다.
맛도 좋고 가격도 적정수준에 밥은 먹고 남을만큼 넉넉히주니까 좋아요
다시는 오고싶지 않음. 평일 한가할때나 와볼까. 주말, 연휴엔 하염없이 기다려야 함. 그리고 여름엔 너무 더움. 땀을 뻘뻘 흘리며 먹을 정도의 보양식도 아니고. 음식에 그다지 특색도 없음.
난 생각보다 별로다. 시래기정식(8000원)은 기본으로 시키고 나머지는 추가인데 다른데하고 비슷하다. 가격도 싸지 않다
정식 7천 원, 불고기 8천 원. 1인 11000원 꼴. 대만족!
만원 안쪽에 다양한 나물을 맛볼 수 있다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시래기가 반찬으로 나오는 정삭이 ₩6,000... 밑반찬들도 따로 팔아요, 된장도.
씨레기랑 기타 반찬들이 모두 리필 가능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고 정겨운 한식 집
맛있고 정겨운 한식 집
서비스는 그냥 그냥. 맛은 최고.
얼마전 tv에 나오고 나서 무지하게 바빴던 집 지금도 주말에는 바쁘다, 뭐 그냥 밥집인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지만 한번쯤 가볼만하다
인당 기본상은 나가구~~ 기타 음식은 추가!!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사실 잘 이해 안됨
여길 왜 오는지 절대 이해안감! 대연농원이나 좀 비싸지만 민들레울 가겠네... 맛도 드럽게없고 지저분한...;
할머니는 어디 계시지??
번호표 뽑고 기다리세요 ㅋ
가격이올랐네요 정식 욱천원 2011.4.10.
우가비 정식 육천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