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fé Ora is a café Incheon located in South Korea.
중구 용유서로 380 Incheon Incheon 22383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Wi-Fi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Drinks | Full Bar |
Visiting ICN, drop by this gorgeous and symmetric cafe abt 12km away to Ulwangri not paying for toll fee. The bldg. is literally beautiful w/ transparent windows & sunset thru the window is amazing
Never order coffee . You will definitely regret. Please order persimmon sherbet or other beverages instead. Tart or cake is pretty good. Pastas are soso, and snow flake bingsu is normal but not tasty.
Free valet parking . Decent quality teas .
Special place
Furniture sucks...
공간은 좋은데, 디테일한 소재들이 좀 고급스럽지 못해요. 뭐 분위기 잡고 음식 먹으러 아주 가끔 오면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비싸요. 가격대가 비싼 청담동 레스토랑 수준. 아이스 아메리카노 4잔에 아이스 바닐라라떼 시켰는데, '아이스' + '텍스' 붙어서 62,500원 나옴. 심지어 아이스는 리필 불가능. 발렛비 2,000원. ????
외관은 훌륭한 건출디자인, 내부는 다소 올드한 배치와 다방스러운 분위기와 디테일. 커피 가격은 창렬 그 자체. (아메리카노 9,000원 아아 13,500원)
맛있는 음식이 없습니다. 파스타는 오뚜기 소스로 볶은 듯.. 샌드위치는 파리바게뜨 샌드위치가 백배 맛있습니다. 커피는 기대하지 마세요. 가격은 무지 사익합니다. 경치는 좋습니다. 자리 임대로 지불했더니 서비스로 허접 먹거리 제공한 듯한 느낌!!
오라브랜드, 아메리카노 9,000원이고 계속 리필됩니다. 커피맛이 형편없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을왕리에서 조개구이 먹고오기 좋은곳! 건축대상 받은곳! 분위기나 경치하나는 예술임. 커피도 나쁘지 않음. 단 웨이팅이 길음
2009년 대한민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by 건축가 임재용/ 무료 발레파킹, 커피값 비쌈-자리값으로 생각, 팥빙수가 커피보다 싼데 싼티남.
커피 값을 이렇게 높여 받는데도 완전 돗대기 시장임.. 건축물 컨셉이나 높은 가격대에 비해 전혀 고급스럽지 못한 분위기와 서비스가 아쉽다.
좋은점은 테이블 크고, 간격 넓고, 탁 트인 시야, 나쁘지 않은 커피 맛 아쉬운 점은 아메리카노가 9천원이나 함.
음식이 꽤 괜찮습니다. 전경이 한번에 다 들어오지 않아도 충분히 멋있는 풍경. 발렛파킹 해줍니다 :)
을왕리에 오시면 꼭한번 들려봐야할 곳! 건축 대상받은 까페인데 분위기 넘 조아요~둘이서 오셧다면 팥빙수 하나 시켜서 나눠 드셔보세요^-^
분위기 좋아요~ 음식 맛은 그냥 그래요~
건물이나 분위기, 가격에 비해 맛이나 서비스가 매우 부족합니다.
아침 일찍 한산할 때 흐르는 클래식을 들으며 독서하면 최고일 듯
왼편으로는 을왕리, 오른편으로는 왕산해수욕장이 보입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무료 발렛파킹이 장점!
시끌벅적 크리스마스에 여기오니 여유있고 좋다!
발렛 왕 친절 ~ 감사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메뉴판엔 없지만 주문 가능해여~ 신맛과 쓴맛의 조화가 테이스티 굿 :-)
분위기 넘 좋아요!
건물 분위기는 좋음
전망이 매우 좋아요
오라 블렌드는 굳!! 근데 에스프레소 마키아또는 내친구가 만들어주는게 맛있다!!ㅎㅎ
서비스 친절하고 좋은데 좀 비싸긴 하네요 토마토쥬스 15000원
Tax +10% 봉사료까지 받을만한 서비스는 없었지만. 그래도 텍스는 지불해야함 ㅎㅎ
커피 맛은 그닥, 식사는 커피 포함이지만 가격이 그닥
바다가 보이는전경이 좋아요
발렛파킹 이 무료네요ㅋ
분위기좋고 바다다보이고 다 좋은데 음식은 so so~~무료발레파킹가능
분위기를 먹는 곳. 커피맛은 기대하지마세요.
커피 더럽게 맛없고 분위기 꽝이네여 ㅋㅋ
오라 블랜드 커피 맛있던데 8.0 hot만 가능한게 아쉽네여. Iced Americano 1.2
해질녘에 가면 정말정말 예뻐용
전망은 좋으나 커피값이 쓸데없이 비쌈 커피맛도 별로
을왕리에서 제일 좋앙
분위기도좋고 빙수도참괜찮당 다만 좀 비쌈
세트메뉴로 시키면 커피까지 마실 수 있어요.
오라 브렌드 커피 8,000원
파스타는 맛없대요. 커피는 괜찮다는군요
올때마다 느끼지만 발렛아져씨 짱 친절
커피가 엄청 비쌈 8,000원 커피맛도 별로. 경치도 별로. 안의 인테리어는 괜찮음.
뉴욕치즈케잌과 커피는 훌륭해요^^*
오라 아메리카노 8,000원
올리브오일 파스타 와 명란크림소스 파스타 가 적당한 선택이다
빙수 가 커피 보다 쌈 ㅋㅋㅋ
평화로움 따스함 행복..
2층은 금연 3층은 흡연석입니다. 참조 하시길
배고프면 클럽 샌드위치가 제격!
커피가 맛있습니다. 카스테라랑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다만 나가사키 카스테라 치고는 설탕덩어리가 박혀있지 않습니다. 설탕가루가 씹히긴 하네요. - Sang-uk Bae
넘 비싸요 근처 유명 칼국수등 식사하고 커피 마시러 가는 아주코스가 되어 버렸네요.교통체증에 주차난 .좀 편안 하고 아늑하면 좋은데.시장통입니다 - 로묘 박
Beautiful at sunset. Great place to stop by for half an hour before your flight - Alice
Best noodles so far! Perfect idea if you are staying in Hyatt . You can take a free train or a shuttle bus to the beach and can find the restaurant easily. - Misun Thom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