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관 is a government buildi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종로구 청와대로 1 Cheong un hyo ja dong Seoul Seoul 03048 South Korea
대규모 회의와 외국 국빈들을 위한 공식행사를 열었던 건물이다. 1978년 12월 준공됐으며 18개의 돌기둥이 건물 전체를 떠받들고 있는 웅장한 형태로 내부에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 월계수, 태극무늬가 형상화돼 있다.
외국의 대통령이나 총리가 방문했을 때 우리나라를 알리는 민속공연과 만찬 등이 베풀어지는 공식행사장으로 이용됨. 또한 100명 이상 대규모 회의 및 연회를 위한 장소로도 이용. 2층에도 1층과 똑같은 홀이 있는데 1층은 접견장으로, 2층은 만찬장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Read more
청와대 투어 신청하시면 영빈관 앞까지 오실 수 있어요
언론사 기자 300여명이 출입하는 청와대 프레스센터로서 1층은 기자들이 사용하는 기자실과 자료실 겸 작은 브리핑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층에는 대통령 기자회견 및 각종 브리핑 등을 하는 브리핑룸이 있음. - 성현 김
업무를 위해 청와대 대통령실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출입구 - 성현 김
The blue roof tiles of Cheong Wa Dae(Blue House) are well known for their unique color and outstanding durability. They last for over 100 years and do not become discolored. - 성현 김
청와대를 방문하는 외국 귀빈들에게 우리나라 가옥 양식을 소개하거나 의전 행사, 비공식회의 장소 등으로 사용됐다. 1978년 3월 천연슬레이트 지붕으로 된 양식 목조건물로 개축했다. 이후 상춘재(常春齋)로 이름을 명명하고 1983년 4월 연면적 417.96㎡의 전통적인 한옥식 가옥으로 신축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됐다. - kwakseongjin
대통령과 그 가족이 생활하는 대통령 관저는 대통령의 공적인 업무공간과 사적인 업무공간을 구분하기 위해 건립됐다. 생활공간인 본채와 접견 행사 공간인 별채가 배치돼 있다. 대문은 전통 한옥의 분위기에 맞는 삼문으로 만들어졌다. 전통적인 목조 구조로서 궁궐 건축양식인 팔작(八作)지붕의 겹처마에 한식 청기와를 얹은 ㄱ자형 지붕 형태를 띠고 있다. - kwakseongjin
A good informative trip about Korea. The public yard is a great spot for relaxation. He museum next door not bad too. - Ibrahem
청와대 경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120여 종의 나무와 역대 대통령들의 기념식수가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경복궁 신무문 밖 후원으로 문·무의 과거를 보는 장소로 이용됐으며, 이후 정원이 되면서 가축사육장과 온실 등의 부지로 사용됐다. 야외행사장으로도 이용됐으며 매년 봄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어버이날, 장애인의 날 등 각종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 kwakseongjin
Nice little museums. Not to big. Has a nice resting area and gift shop and a little coffee shop. Museum gives a nice view into the every day loves of the Korean people - Jessica Christian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