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

Delicious. Price however.. ????

Food awesome, beer awesome, atmosphere awesome

서울에서 가본 이자카야 중 여러 부분에서 가장 도쿄스러운 곳. 안주들도 훌륭하고 곳곳에 즐거움이 묻어있는 곳. 모든 점원이 즐긴다는 인상을 받았다. 가까운 사람과 한번씩 가보고 싶은 곳.

고기도 분위기도 느낌도 좋은 곳. 9시 이후로는 주방장 마음대로 메뉴가 있어요! 식사하신 분은 9시 이후를 노려보세요-

한우 매니아 커플이 "헤어지기 전날" 꼭 가봐야할 곳으로 강추! 가보시면 압니당 ^^*

고기 좋아하는 커플이 데이트하기 좋은 곳. 안주로 고기만 먹으면 비쌉니다. 고기 적절히 먹다가 아스파라거스베이컨나 버섯을 구워먹고 라면 먹는게 가성비 좋아요.

개인화로구이. 새우도 맛 괜찮아요! 즐거움이있고 직원분들이 즐기며 일하는 곳.

편히 좋아하는거 주문하면서 즐길수 있는곳. 돌아가는 회전판에 선택해서 먹을수 있는곳. 잼나게 먹을수 있는곳^^

개인식 화로구이로서 고기에 숙성도와 육질이 좋고 소고기 라면과 소고기 오니기니 최고더

세트먹고 좋아하는 부위 선택 추천. 진짜 소고기라면 맛있어요^^

맛있고 비쌈. 하지만 음식을 떠나서 공기가 너무 안 좋아서 오래 머무는 것은 비추.. 환기가 거의 안됨.

평일6시 주말5시 오픈

5성 끕 화장실 이용 가능.

인디카 생맥과 저렴한 화요

회전 초밥 을 응용한 개인화로 구이집

이국스런 분위기. 참신한 컨셉. 그러나 2인 식사에 최소 10만원+ 그리고 옷에 배는 고기냄새는 각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