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 Wall Brasserie is a italian restaurant Seongnam-si located in South Korea.
분당구 정자일로 230 Seongnam-si Gyeonggi-do 13555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Yes |
Menus | Breakfast |
Try their caramel banana french toast with vanilla ice scream.
The ceasar salad is HUGE and delcious!
The grilled chicken sandwich was de-lish The burger ... Meh..and beef BBQ sandwich was really a bulgogi sandwich .. Fail.
Just...not bad
피자 한판+맥주 세잔 세트 추천!
주말 브런치 먹으러 가끔가요~ 에그베네딕트와 감자튀김이 예술~~♡♡
Fish and chips 양도 많고 맛있어요~
정자동 카페골목답게 가격은 안 착한데 두번 시도해본 매니아 파스타는 괜찮음!! 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니 참고만 하세요
아이스 허니 바닐라 라떼 너무 달아요!!!
비싼거같은데요?? 그리고 벨 고장나서 아무리 불러도 직원이 오지않아요
위크엔드 브런치 제일 싼 메뉴는 18,000원이고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커피 제공. 리필 가능.
여기 맛없어요... 다 맛없어요
식기에서 비리내 남. 더러움. 음식들이 느끼함
겨울철에만 준비되는 홍합찜 먹어보세요!
자리는좋은데.. 가격대비 맛은 so so. 특히 토스트 맛 엄청없음. 차라리 와플이 나은듯.
여기 서비스 왜이럴까요? ㅋ 맛도 없어요. 완전 비.추. ㅋㅋㅋㅋㅋㅋ
디너세트 파스타는 비추!빵은 식어빠져 딱딱..샐러드도 안습..단품을 고르실 것!
와플은굿. 파스타는 좀짜요.
사진찍기에 최고의 스팟 그리고.. 쉬크아미도 .. 요즘은 쉬크아미보다 이곳에 사람이 더 많다는
맛있는게 하나도 없어요...
브런치 가격대비 맛도 괜찬음 ,,
와플맛 좋아요 :-D
sangria 절대비추
파스타 면이 이상함... 별로임
서비스 엉망. 테이블 청소 상태도 엉망. 맛도 가격대비 실망. 비추합니다.
가격이 착하므로 아이들과 함께 주말 점심하기 무난한 곳. 피클을 테이블 위에 별도 병에 담아 줘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볼로네제의 경우, 소스가 가볍고 달았다. 그리고 마늘빵은 너무 달고 느끼했다. 음악 선곡도 평범한 팝이 중심이라 분위기 있는 식사 장소로는 비추천. 평범한 그리고 무난한 곳. - Cher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