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i

점심 때는 매우 혼잡하다. 홀에 있는 자리는 간격이 좁고 칸막이가 없어서 격식 있는 미팅에는 적합하지 않다. 단, 안쪽에는 룸이 2개가 있고, 룸 당 6인이 앉을 수 있도록 2인용 테이블 3개씩이 룸마다 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음식은 무난하다. 찹쌀 탕수육은 일행으로부터 맛있다는 평을 받았다.

코스요리에서 식사를 주문할 때 짜장과 볶음밥 중 선택하라고 하는데요. 짬뽕을 주문할수 있냐고 물어보면 돤다고 한답니다^^

주차 는 코스를 시킨사람에 한해 인근주차장 1시간 주차 비용인 4천원만 결제시 금액에서 할인

불도장 먹고나면 몸이 후끈- 겨울에 더 좋아요. 자주 오시면 와인 한잔씩 주십니다 :)

점심때 룸(셋트메뉴만 가능;) 외에는 예약안됩니다..first come, first served

여경옥 이름만 믿고 장사하는 그런 집. 핵비추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출신인 여경옥 Chef 가 운영. 불도장 등을 맛볼 수 있음.

평범보다 조금 못한

후식 홍시샤벳 조차 맛남!!!!!!!!!

회사 근처라는게 유일한 흠. 코스도 괜찮고 짜장면 짬뽕 등 단품 식사도 모두 훌륭해요! 룸이 따로 마련된 점도 굿~ 친절한 직원들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우주최고의 탕수육 맛을 자랑!! 점심땐 항상 붐빔

셰프의 명성에는 뭔가 모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