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ngnyeonok

Authentic Korean food . Food is good overall but wait can be a while. You may be seated on the traditional ondol which is a boon for chilly days but the tables are low and narrow.

The best local food I tried, bibimap, tofu soup and this interesting cold noodles in soymilk. Worth a trek out there to eat.

If you want natural tasting, original North Korean style tofu soup , come here. They also have valet parking .

taste like taufufa in a stew . quite nice i would say. worth the visit!

It's been around for a long, long time. 들깨순두부 (white soondubu) is hard to find elsewhere, so try it out.

순두부도 좋지만 되비지도 참 맛있어요. 근데 파전이 18000원하는건 너무 비싼듯해요.

두부 전문점이라 두부 관련된 메뉴는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그외에 매생이굴전, 동동주, 팥죽등이 맛있습니다. 호박전은 조금 달다는 느낌. 여름 한정 메뉴인 콩국수도 좋습니다. 카운터 앞에 좋은 글이 걸려있는데 공짜로 카피를 나누어 줍니다. 젊은 사람들보다는 지긋하신 분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돈 많이 벌었네요. 별관만 4곳이라니. 대박! 확실히 맛음 예전만 못해요. 그래도 아직은 순하게 한끼 해결할때 메리트는 있는곳.

비지찌개 정말 맛있어요~ 황호박전도 늙은호박을 갈고 썰어서 만들어 달큰함! 뚝배기순두부는 정말 생각보다 많이 싱거웠는데 두부맛을 헤치지 않으려고 한 느낌이랄까.

뚝배기 순두부는 좀 싱거워요 좀 더 매웠으면 하는. 미역무침 등 반찬들이 맛있어서 예술의 전당 근처 가면 먹고 싶은 생각이 나는 곳.

야채두부비빔밥, 뚝배기 순두부 : soso, 황호박전 : 추천

순수한 두부맛이 도심에서 먹고플때...:-)..매생이굴젓이나 전하나 곁들이면 좋은 반찬이네요. 좀 더싸면 더 좋을듯..

오래되었는데 오래도록 건물도 음식도 그대로인 것 같아요. 두부가 맛있고 비지찌개도 맛있습니다.

특별하게 맛이 뛰어난 편이 아닌데 가격은 확실히 비싼편입니다.순두부 말고 다른 메뉴도 있습니다만 순두부 외에는 다른 곳 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들고요.특히! 회사 동료들과 몇번 다녀봤는데 항상 불친절하네요. 손님 많을때나 사람 적을 때나 언제나... 한결같이...

전문 두부 한식이 맛있어서 예술의 저당에 올때마다 꼭 들림.

백년옥은 별관이 4곳 더 있어요

옛날 칼국수 맛있어요. 손님이 늘 많아서 정신은 없지만 국물이 구수하네요.

뭔가 해물탕 스러운 맛과 비주얼의 두부전골 ????

자연식 순두부, 콩비지 맛있어요! (팥칼국수도 맛있데요)

가격이 비싼편이고 서비스도 평균 이하입니다. 다만 맛이 괜찮고 계산 하고 나가시는 곳에 콩비지를 무료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맛은 있지만 가격에 비하면 다른곳과 비슷하다는 생각. 이제 배가 부르셨는지 확실한 불친절함을 보여주신다. 별관이 네채나 생길정도로 유명하다든데 이제 그만가고 싶은 생각까지 들게하는 집이 되어버렸네요.

이제는 너무 커져서 예전 같은 맛이나 분위기는 뭐라 말할 수 없지만,,,어쨌거나 아직도 먹을만합니다^^

예술의 전당 앞 오래된 맛집~순두부는 백년옥~!

두부전골. 깔끔하고 좋음!!!

맛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요

최강 두부 맛집!!

오랫동안 꾸준히 왔던 집인데, 해가 가도 변한 것이 없어보여서 그게 장점이자 단점으로 느껴짐.

두부잔골에 막걸리 한잔

이 세상 두부의 모든 것.

항상 가는 오랜 맛집.

매생이굴전, 들깨순두부,팥칼국수 추천~! 먹고나서 속도 편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난다^^

이북식시레기되비지 최고!

단백한 두부의 맛^^

두부로 유명한 곳. 두부 부침은 가격에 비해 양이 적습니다. 그런데 반찬이 맛있어서 좋아요.

룸이 많아서 식사하기가 좋네요.

비지찌개 맛있어요 파전도 굳굳

콩요리가 다양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아주 맛있음. 되비지 정식을 강추..

해물파전은 달걀함량이 많은 듯... 그냥 그럼... 18000원의 가치는 없음. 두부는 맛있음..

두부맛있어요~~예당 길건너

예전 근처에서 그나마 괜찮은 식사장소.

예술의전당 근처에서 거의 유일하게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매우 불친절함 다시는 안감

매생이 칼국수 와 팥 칼국수 가 맛있는 곳

맛은 디럽게 읍고 불친절하기까지!!!! 손님 많은게 이상해

만두전골 소: ₩20,000 성인 2~3인 식사가능

맛은 별로고 유명하기만한집. 바퀴벌레도 마구 돌아다니는걸 쉽게 볼수있다.

예전보다 양이 작아졌음

두부 김치 맛있어요 따끈따끈하게 데우면서 먹을 수있어요~

자연식순두부는 안맵고 뚝배기맛순두부는 맵고 얼큰한 맛입니다. 근데 그렇게 얼큰하진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