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향 is a chinese restaurant Non hyeon 1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강남구 봉은사로 167 (2호점) Non hyeon 1 dong Gangnam-gu Seoul 06122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Wi-Fi | Free |
Outdoor Seating | No |
Parking | Valet |
Menus | Lunch, Dinner |
Price is expensive . Cheapest fried rice cost 8k won. Taste is ok.
이렇게 하얀 소스 탕수육은 첨봤고, 이렇게 튀김 옷은 얇고 고기가 찰진 탕슉도 첨봤어요! 어향동고도 매콤하니 야채들까지도 맛있고, 짜사이마저!! 면발도 탱탱한데 심지어 두 개 시킨 걸 네 그릇에 나눠 서빙해 주셨어요...ㅠㅠ????????
일일향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향동고와 탕수육 추천! 어향동고는 동고 버섯에 다진 새우살을 넣고 매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리는 요리로, 버섯과 야채들, 매콤달콤한 소스들과의 조화가 너무 좋아요. 탕수육은 소스와 고기가 따로 나오는데, 두툼하고 바삭한 고기가 너무 맛있어요 :)
전가복,어향동고,탕수육,잡채볶음밥 등 뭐 하나 처지는 것없이 다 맛있습니다.???? 발렛파킹 3천원. 식사후 차놓고 근처서 커피마시고 차 찾아가신다면 발렛비 포함 1만원.
식사메뉴 각 식재료와 밥알의 고슬고슬한 식감이 살아있는 옛날볶음밥 강추. 라드유로 잘 코팅해서 불향 기분좋게 입힌. 시그니처 메뉴인 어향동고도 좋고 탕수육 등 기본 메뉴도 꽤 괜찮음.
기본 탕수육인데 찹쌀 탕수육인가 뭔가 기존 중국집과는 다른 맛! 근데 가격은 타 중국집 가격과 동일. 세트메뉴 는 평일에만 적용
탕수육이 제일 맛나네요 어향동고는 기대와는 달리 잡채밥도 맛나요 탕수육이 제일!
여기 우연히 들어갔는데 정말 반찬부터 메인메뉴까지 다 최고에요. 그저그런 식당이 아닙니다. 다 맛있어요. 다만 점심시간의 긴 줄은 각오하셔야돼요
어형동고 맛있어요! 깐풍기는 쏘쏘- 안먹어봤지만 탕슉이 맛있다고 하네요
추천메뉴: 탕수육, 잡채 볶음밥, 볶음밥, 짜장면
어향동고. 예측가능하고 뻔한맛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맛있다. 가성비가 훌륭한 식당
It's expensive .. ???? soup is good noodles is great ???????? اعجبتني النودلز اكثر شي الباقي مو مرا بصراحة ،،
탕수육 양은 적으나 괜찮은 편. 한번쯤 먹어볼만 하다. 단.. 다 먹었느냐 묻지도 않고 그릇을 모조리 가져가버리는 황당함.
어항동고도 맛있고 음식이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삼선짬뽕도 추천!
2015.12.21 KBS2 2TV 저녁 생생정보 1부 42회에 소개된 집
탕수육부터 짜사이까지 다 맛있어요.면도 정말 맛있는데 잡채볶음밥은 최고네요.
어향동고 꿔바러우????????
오룡해삼, 크림 중새우, 해물누룽지탕 맛있어요!
어향동고, 돼지고기 탕수육 맛있습니다. 유린기는 그저그래요.
런치메뉴 구성이 좋아요. 탕수육과 어향동고도 맛있음.
식사는 짬뽕 과 볶음밥이 굿!
도심에서 중식당찾기쉽지않은데 여기 음식먹기 좋은곳 있다
음식이 맛있고 실망스럽지 않다.
자장면 , 탕수육, 어향동고
도심에서 중식당에서 음식먹기 좋은곳
매생이누룽지, 오향장육
This is the most fancy Chinese Chinese restaurant in Seoul. The food was perfectly balanced between Chinese traditional dishes and Korean tastes. Beijing duck was good but my favorite was appetizers. - Martin D. Ciao
Impressively expansive coffee mansion with dark and comfy décor. The single origin cold brew on tap is rich and velvety with nearly zero bitterness, quite fantastic. - Ross Al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