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실크밸리GC

2013.09경 오픈 한 신규코스.오픈 한달정도 지났는데 페어웨이는 양잔디로 퀄리티 좋고, 아직은 나무가 많지않아서 약간 횡하나 플레이하기 편한코스. 한가지 아쉬운것은 스멜~ ㅜㅜ 주변농장 냄새 및 쓰레기처리장이 근처에있다함. 차차 나아질것으로 예상. 그린피는 인터넷회원가입시 할인되서 약10만원정도~ 일죽IC에서 나온후 충분한시간을가지고 가야함(약15분)

수도권에서 1시간반 정도면 도착하는 이천 끝자락에 위치한 골프장 . 개장한지 얼마안돼 편의시설은 좋은 편이나 근처에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이 있는지 골프장 입구와 레이크코스 주변에 악취. 악취 discount 때문인지 그린피는 저렴한편. 페어웨이 관리상태는좋고 매트티샷홀은 없다. 코스레이아웃은 블라인드홀이 서너개 있지만 단조롭지않고 재미있는편. 175미터 파3.

장점 : 페어웨이, 그린, 가격단점 : 고속도로 나가서 거리, 안개+주변 축사주변에 맛집을 찾아가는것도 좋지만 클럽하우스에서 점심메뉴를 이용하는것도 좋습니다.

가축 우리에서 나는 분뇨 냄새가 난다. 잔디 관리도 별로다. 그래서 좀 그린피가 싼 편이다. 😑

퍼블릭치곤 괜찮은 곳. 평평한 지형이라 부담없이 초보자도 칠 수 있음. 그런데 냄새가...

시간대별 메뉴가 다르다

좀 멀지만 코스 아주 좋아요.. 아.. 냄새가 좀 나지만 ㅠㅠ

양잔디임 푹푹 파는맛이 일품

새로 생긴 곳이라 페어웨이와 코스는 맘에드는데 그린에 조금 모래가 많네요

코스는 전반적으로 좋았음. 캐디는 별로.

음식값이 상적으로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