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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io e pepe pasta is actually really good! Awesome bread and butter ! Try the desserts (baekmidang ice cream !)

Noone speaks English. Also this is not an Italian place . All recipes are pseudoItalian made in a Korean way and the result is disappointing. The only exception is their desserts which are exceptional.

What a wonderful city and friendly people here ;) I wish I could stay longer for next trip.

매일 아침 시장에서 가장 산선한, 셰프의 손길대로 골라잡은 재료로 만든 메뉴는 모두 ????????. 그 밖에 기본 메뉴 중 샐러드나 리조또도 굳굳굳.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고, 물까지 별도 주문 시스템이지만 맛있으니까 ????

와인 가격 좋은 수준(대략 국내 시중가 x2).음식도 맛있고(특히 트러플 닭구이와 관자 들어간 뇨끼!) 분위기도 굿. 여러모로 맛있는 음식 와인이랑 즐기기 알맞은 곳입니다:)

트러플치킨 은 필수! 트러플맛과 향이 가득ㅠㅠ 다른 메인들도 박수!!!! 퓨전식 사랑하는 나에게 이곳은 사랑

숯불소금구이 도미는 올해먹은 생선구이중 가장뻑뻑,도미 카르파치오도 그냥 회떠서 준 느낌,로제크랩리조또도 너무쓰고 눌러붙어 누룽지가 심하게 생겨 돌솥밥을 먹는 느낌.(컨셉일수도;)테이블 사이즈가 작은데 와인쿨러까지 올려놓으니 많이 불편.소파와 테이블 높이도 안맞아 불편. 로컬식재료로 한식 느낌을 더한 이탈리안 컨셉은 좋은데 아쉽게도 기대보단 맛이 별로.아쉽;

음식은 와인과 함께하면 더 좋을듯.. 그리고 디져트는 이층에 있는 백미당을 추천!!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good food and services

남양에서 오픈한 이탈리안 -.-

전복리조또 추천, 아보카도명란비앙카는 비추

[음식] 메뉴별 편차가 상당히 큰 편. 생 브라타치즈 복주머니(22,000 KRW), 장인어란(38,000 KRW), 숯불 문어 리조또 (38,000 KRW)는 맛 자체는 괜찮았지만 가격 생각하면 물음표 붙음. 일치 핫팟 (40,000 KRW)은 전복, 가리비, 새우 등이 들어 가긴 하지만 맵기만 한 국물맛과 전혀 조화 안되고 가격 고려하면 양도 적은 편

[서비스] 가격 대비 수준 낮음. 한 사람당 5~6가지 메뉴를 먹는데 plate를 한번도 바꿔주지 않음. 와인 corkage 50,000 KRW (최대 2병까지)로 가게가 구비한 와인 구색에 비해 턱 없이 비쌈. 생일 등 기념일 축하하기 위해 Cake 가져가도 못먹게 함. 정녕 원하면 꺼내놓고 사진만 찍으라는 해괴망층한 잔소리 들음[재방문 의사 ] 없음

가족단위로 가기 좋은 이탈리안 . 예전 같은 자리에 있던 일치프리아니때부터 계신 매니저님이 계심. 근데 아쉬운 건 피클까지도 extra charge. 맛은 한국식 이탈리안인데 서비스는 일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