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 Chi Hwe Gwan is a korean restaurant 인계동 Suwon-si located in South Korea.
팔달구 효원로292번길 67 인계동 Suwon-si Gyeonggi-do 16491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eakfast, Lunch |
If you visit Suwon city in Korea don’t forget to check in this restaurant , it is the traditional Korean food with pig organs and blood cube. Extreme yum yum????????????????
The broth here was a little too sweet for me. The meat in the soup was tender but the boiled beef head meat was disappointing.
not my cup of coffee , but quality service
수요미식회 나온 곳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습니다 너무 맛있지는 않아도 근래에 먹은 선지해장국 중엔 제일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많군요 선지 리필도 굿!!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해장국 집이다. 선지를 아래 사진과 같이 따로 내어 주시지만, 해장국 안에 들어있는 고기는 껍질에 붙어 있는 부분(사진)이거나, 기름이 많이 붙어 있는 부분만 내어온다.
엄청 늦은 점심으로 3시경에 유치회관에서 선지해장국(7천원)을 뚝딱 한 그릇 맛식! 맛은 훌륭하나 유명해진 만큼 서비스와 청결에 힘써 주셨으면 좋겠다.해장국과는 따로 내오는 선지도 괜찮다. 네살 딸아이가 해장국의 우거지랑 파까지 먹고, 심지어 선지도 먹는다!????
전국 최고의 해장국 선지를 따로 주기 때문에 취양에 따라 먹을수 있다. 유명해진후 예전보다는 좀 아쉬운면이 있지만 그래도 이만한 집 아직 못먹어 봤음
좋은 동네 맛집이었는데, 백종원이 방송에서 언급한 후로는 사람이 바글바글해져서 대기해야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되었음. 솔직히 대기해서 먹을 정도까지는 아닌듯.. 그냥 동네 맛집이었을 때가 그립다.. ㅠㅠ
존맛탱 24시간 선지해장국 근처서 건강검진하고 아침 먹을 곳 찾다 갔는데 혼밥하기도 매우 훌륭하다
처음엔 맛있었는데 방송 나온 이후 요즘은 몇 번 갔지만 늘 한그릇 다 비우지 못함. 고기도 거의 기름덩어리고 국물도 예전에 비해 좀 느끼해짐
해장국 8천원입니다. 선지 리필가능, 국물 더 달라고할때 고기 얘기도 하면 더 줍니다
국물 맛최고 해장에제격
수원에 거주할때 자주 찾아오던 유치회관 오랜만에 다시 찾아 왔어요~~
놀랍도록 신선한 선지, 된장 베이스 육수. 서울 청진옥에 버금 간다.
해장국은 괜찮은데 김치가 냉장보관 되지 않아서 맛이없어요. 그리고 주차장이 좁아요.
2016.01.15. SBS 백종원의 3대천왕 20회에 소개됨 #해장국
해장국 최고. 수요미식회 극찬집
넉넉한 선지에 맛난 해장국과 반찬들 든든한 한끼로 강추
아침해장국밥 최고 에요????밥머구 열김히 일 을 해야지요???? 아
담백한국물 좋와요 선지 리필 굿
주말 아침엔 사람이 매우 많아요
선지가 분리 깨끗하지는 않음 국밥 수준
방송에 나온후 대기가 60팀. 한시간에 40팀 줄음
국물이 별로임 그냥 중간도 못하는것같다.
해장국 맛은 기가막힌데, 수육은 영 별로네요
시원한국물 우거지에 선지
선지해장국 기막힌이맛
장마로 습도도높두 이열치열
국물 이 시원하고 저렴함
구수한선지 죽임니다
해장국이 제대로 유명함.
전국 최강의 맛..
포장은 2인분 이상 된다네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진짜 옛날 방식 해장국
국물 이 좀 짜네..ㅠㅠ
밥말다가 궁굴 부족하면 궁물추기도 되욤 ㅋㅋㅋ
선지 및 육수 무료 추가 가능
정말 맛있어요 !! - Jiyoung Lee
굉장히 넓음~ 밖에서도 안이 잘 보이고 인테리어도 예쁨ㅎㅎ 호텔 1층이라 이용하기도 편함~^^ 특별한 추억이 있는곳이라 더 애정..♡ - Mihee Cheon
SK멤버십 할인되네요... 의자 딱딱하지 않고, 평일 낮에 사람이 적어서 정말 조용하네요. 케익 종류는 타지점에 비해서는 조금 적은 편입니다. - Jinsuk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