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꼬 (あびこ)

Used to be my favorite place but I guess the popularity spoiled their service level. Currently pretty empty at lunch which is a perfect reflection of how service matters.

I ordered Pepsi and it came without ice.

집앞이어서 자주 방문하는데 써비쓰가 사장님부터 직원까지 너무 엉망입니다. 오늘만 그랬겠지 하고 몇번 다시 찾아도 매번 불쾌해서 다신 로데오점엔 안갈듯 싶습니다. 파와 마늘 토핑을 부탁했는데 바로 앞에 서서 세번이나 되묻고(표정 또한 만사 구찮은 듯한) 마늘과 파가 조금 모잘라 하나씩 더 갖다 달라 부탁했더니 두번째는 돈을 받는다 하더군요.

파 마늘 토핑 리필에 대한 내용이 메뉴판에 있냐 되물으니 밥과 카레 리필에 대한 대답만 할뿐 질문에 대한 답은 계속 피하더군요. 리필한 마늘과 파 그릇을 거의 던지듯이 자리에 올려 놓고 휙 사라져 저녁 식사 기분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다른 지점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써비스였습니다.

파 , 마늘 토핑 , 밥 /기본카레 추가는 공짜

직원들교육을하나도 안시키는듯.하나같이 어리버리하고 불친절함 기본적인 교육도 안되어있어 매우불쾌

2단계 매워요 하지만 기분좋은 매운맛

비프하이라이스 3단계 닭 가라아케 마늘 대파 - 베스트

계절 음식도 있어요, 주차 가능 !!

점심시간 - 사람 진짜많아요...주문하려면 +10분 15분...

2단계 매워요 하지마누기분좋은 매운맛

우찌노 카레 와 쌍벽!

오늘은 고로케 대신 닭 가라아게 추가 ㅎㅎ

서비스가 매우 엉망이네요

매운맛조절 가능

근처의 우찌노 카레 보다 맛있는 듯

지존단계가 하나도 안 매운.

노란머리주문 받는데 불친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