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cher’s Cut is a steakhouse Seongnam-si located in South Korea.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아브뉴프랑판교점) Seongnam-si Gyeonggi-do 13525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Happy Hour |
Seafood platter coupled with the steak sampler is a good deal for four hungry souls
Steak quality is ok. The setting could be better though. Lighting is poor and napkins are paper not cloth . Oil quality is a bit wired.
do not order seafood platter .
직원의 서비스는 매우 개선이 필요할듯!!!! 다시 갈일은 없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더 좋은 곳에서 먹고 즐기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작성
겉멋이라고 봄.. 무신 매쉬드포테이토가 만원이심?? 양도 무지하게 작고 그레이비도 영.. 이건 아니잖아~~~ 스테이크 맛나긴 하지만, 정말 기본적인 사이드디쉬를 이런식으로 판매하는 것은 정말 어이없음. 씨푸드 플레터도 콜드플레이트란 정보 메뉴판에 없었는데 얼음위에 갓 해동한 애덜 나와서 당황... 주문받는 아가씨도 친절과는 담 쌓으신 분이었음...
일행이 예약 시간보다 20분 넘게 늦어서 혼자 매우 초조해 와인만 홀짝이고 있는데 웨이터가 매우 스윗해서 고마웠다 스테이크 크기는 옹졸했지만 구운 채소 가니쉬가 좋았다
브런치 부페 먹을거많고 좋구요, 디너로는 여기 양갈비 추천!!! 립아이랑 스트립보다 양갈비를 훨씬 맛있게먹었어요????
11:00-15:00 브런치 뷔페 . 21,000원. 현재 판교점은 와인 행사중. 19,000원 추가로 무제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가 걔중 맛남! 양이 좀 부족한 사람들은 콥샐러드를 곁들여 식사하면 좋을 듯!
주말 오후 1시 이후 런치는 예약 하지 마시길. 뷔페 음식 보충하지 않아 과일도 제대로 못 먹고 나왔습니다.
볶음밥이 소스가 너무 진해졌고 사이드 구운 야채가 짜졌음. 이제 정말 스.테.이.크 만 먹어야 할듯. 연어는 안짬
특정 종업원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서비스 최악이에요 :( 빵 , 따뜻한 물 달라고 세번 사정해서 받았어요-
샐러드바 메뉴가 바뀌진 않는 듯. 괜찮긴하다.
런치에는 2인기준 메인메뉴 1개만 시켜도 될듯해요 생각보다 뷔페가 맛있고 배부르네요!
스테이크 진짜맛있습니다. 스테이크는 다 맛있고.. 크림치즈 스피나치랑 같이 먹으면 더욱맛있습니다.
런치부페 맛있음. 연어 스테이크 쫌 짜서 실망. 흑
점심에 가세요. MORTON 비슷한데. 어설프네요.
통째로 브레이징한 마국식 갈비는 거의 90프로 장조림이네요 --ㅋㅋ 투고해서 밥이랑먹어야겠어요 샐러드바는 Good!!
11시 오픈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11시반 오픈
판교점은 샐러드바 이용이가능한 런치가 꽤 괜찮다.
뷔페 퀄리티 구림...다른 팁에 낚이지 마세요
티본 스테이크 와 와인
점심 뷔페 21K이네요..Quite good~..특히 치즈버거 추천요
점심뷔페 21,000원. 2014 현재
점심부페 21000으로 가격 올랐어요
음식이 다 맛있네요! 샐러드도 맘에들고 - henry Lee
I'm usually wary of Western-style salad bars in Korea but I was pleasantly surprised! Dressings are actually tasty and breads are crisp not stale. Overall pretty decent. - Catherine K
식전빵과 립아이 괜찮네요. 다른건 그냥.. 대기를 오래하고 들어갈 정도는 아닌 - YR R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