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ul is a café So gong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중구 정동길 33 So gong dong Seoul Seoul 04518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MasterCard) |
Wi-Fi | Free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Dessert, Happy Hour |
Good for a light / quick meal . Decent sandwiches and other brunch menu options available.
Pleasant place to visit. Healthy and simple sandwiches are tasty.
The americanos are ₩1500 with lunch purchase (set price). Not free as mentioned elsewhere. Thanks!
Good salads & cute space.
Good food & beverage. Nice restaurant
Free Americano coffee when ordered sandwiches or panini between 11am-2pm.
Sweet nice place
Ohh free coffee for lunch menu is now gone..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빵과 유기농 채소를 재료로 만들어서 카페 마마스보다는 연하고 싱거운 느낌! 진한 맛을 원하는 사람에겐 비추이긴 하지만 정동길에서 분위기 있는 점심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여기 추천!
음식과 디저트 모두 맛있어요. 단 서비스가 그렇게 친절한 편은 아니에요. 예약을 받지 않고 9시 30분에 닫습니다.
샌드위치가 모두 맛있어요! 안에 들어간 재료는 그렇다치고 치아바타 쫀득쫀득한 덕이 큰 듯! 그런데 오래된 건물탓인지 안쪽 자리는 약간 퀴퀴한 냄새가 올라오기도 해서 가능하면 테라스 쪽이....좋아요!
아보카도랑 토마토 , 양상추만 들어갔는데도 밋밋하지 않고 신선한 재료와 산뜻한 치아바타 빵까지, 커피랑 곁들이니 더 맛있어요
파니니나 샐러드 맛은 마마스보다 별로여도 분위기만큼은 좋아요- 직접 만든 수제 케익도 강추!
가격대비 만족감은 좀 떨어져요. 광화문에 찾기어려운 분위기때문에 오는곳.
아담한 카페ㅡ 내부가 좀 더 밝고 화사했으면 좋겠다.
테라스는 여름에만 하나봐요. 분위기 있고 깔끔합니다.
파니니니는...너무 기대를 했나요??마마스의 풍성함과는 거리가 있네요. 재료도 부실하고 빵도 푸석푸석. 라자냐는 먹을만합니다만 양이 적네요...아쉽
샐러드 와 샌드위치 가 신선하고 맛있다
파니니 먹을만하네요.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
분위기 괜찮고 우선 커피와 티 맛남
시립미술관 근처 브런치하기 적당해요. 가격대가 착해요
시립미술관 뒤. 조용하게 차마시기 좋은곳.
오픈기념으로 메뉴에 아메리카노를 주네요~ 커피맛은 부드럽네요
연어 샌드위치와 햄치즈 파니니는 인상적이지 않았다.
예전 가로수길 블룸앤구떼 사장님들이 오픈하셨다는...샌드위치류 케이크디저트 다 맛있어요
Carrots cake is to die for. Loved their Brie cheese and cranberry panini ???? - Emma Peet
Pretty great contemporary art museum with a good curation selection of emerging and established artists. Not super big. Can spend 2-3 hours pretty well - Gregory K.
Located 2 floors down. Great selection of indie /foreign/independent movies. The area has corporate clean atmosphere. Movies start on time with no Ads or previews. no food or drinks allowed. - Gregory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