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회전초밥 is a sushi restaurant Sa jik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종로구 세종대로23길 21 Sa jik dong Seoul Seoul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Don't go if you want quality sushi
점심 때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한접시에 사천원. 점심 11:30~2:00 저녁 4:30~9:00. 개인적으로는 연어가 제일 두툼하고 향 좋고해서 좋고, 고등어 청어는 처음 막어봤는데 비리지 않고 부들부들하니 딱 좋음. 청어의 노란 부분은 알이라는데 좋았음
단골 십 몇년차. 아빠 회사에 놀러오면 점심 사주시는 곳. 초밥은 레전드급. 맛도 변하지 않고 맛있다! 하나씩 다 먹어보는 재미. 단점은 a bit pricy.
2015년 10월 현재 접시당 가격 4,300원. 아주머니는 여전히 무표정이세요;
2017년 5월,4300원/접시, 연어초밥연어가 아주 실하고 부드럽다. 재로가 빨리 소진 되니 일찍 가기를 추천. 나의 추천메뉴는 광어지느러미 연어 새우 오니 ㅎ
2012년 10월 현재 접시당 4,000원. 모든 스시들이 두툼한 생선에 밥은 조금만 있어서 생선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요- 나오는 메뉴가 많지 않지만 다먹어보면 얼마가 나올래나;; 깔끔하게 스시만 딱 먹기 좋은집!
이제는 한 접시에 4000원! 이것저것 맛보자고 집어들다보면 10만원 거뜬히 나오는, 전부 다 맛있지만 특히나 연어는 ~@:'-))) 짱!
초밥 종류 구분없이 한접시 4,300 단일가격이므로 잘 골라 먹어야 합니다. 재료는 괜찮은거 넉넉히 쓰는 느낌이긴 함. 세종문화회관 공연 전 빨리 먹기 좋음.
초밥에 올려진 생선이 예전만큼 길고 두툼하진 않지만 가격대비 맛있어요. 10년 가까이 다녔는데 여기가 재개발예정지라 언제까지 영업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가격이 단일하다. 먹다보면 접시가 쌓여있고 지갑이 비어져 있다.
친절한 인사따위는 없지만 맛있습니다. 내공이 좋은 집...
연어랑 장어가 제일 맛있네요! 연어가 유명한 곳 :) 장국은 밍밍
일요일 휴무, 공휴일 휴무. 오후2시~4:30는 준비 시간. 한 접시에 3800원- 마구먹다보면 어마어마한 결제금액이 기다리죠^^
연어와 장어초밥은 꼭 먹어야 해요
연어초밥........꼭 드세요.
삼전은 연어가 입맛에 딱임!!
우니 방어알 같은 건 가끔씩... 올려주세요 매의 눈으로 잽싸게 포착해야 함
옛 명성만큼은 이제 아님 ㅜ 평일 6시반 사람 0명 ㅠㅠ 회도 얼엇고 핵노맛 ㅠㅠ
오늘의 점심은 여기!!
연어알이 안 비리고 탱글탱글. 정성껏 씹지 않으면 절대 안터지고 그냥 목구멍으로 넘어감
줄서는건 기본. 내부가 협소하기때문에 좀 불편합니다. 물은 셀프. ㅋㅋ
아무리 자주와도 메이어가 되어도 짤없음. 무표정.
가격이 접시당 4,000원으로 올랐어요!
접시당 단일가 3,500 원은 좀 비싸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스시는 신선하고 맛있다.
회전율이 빠른 통통연어 그리고 빨간참치 굳굳! 하얀색은 별루!
세종문화회관 바로 옆. 공연전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회전초밥집
아들도 안 웃어요 (、ン、)
4,000원으로 가격이 올랐어요 ㅠㅠ
장어초밥 과 연어초밥은 꼭 드삼요!
아저씨도 안웃어요^^
접시당 3800원의 착한가격
모든접시 3500원 나름 괜찮아요 흰살생선이 특히 맛있네요 참치는 비추
이제 3800원 입니다.
해삼과 성게가 맛있어용
아줌마가 안 웃어요 .
Great lunch menus - reservation is a MUST. There's also a Paul Bassett place right next door, so you can enjoy a cup of coffee after your meal :) - minks
Service is a bit numbed and inattentive. The food is ok, but there's another great options in this area. - Егорлы Марев
Affordable sushi for the win. Would I come here again? Hell yes! service could be better, though. {food: 4.5/5 service: 3/5 vibes: 4/5} - Jason N
The barristas speak English so it's good for foreigners like us as opposed to the other starbucks in Seoul - Mabs Peña
One of my favorite bookstore. Mainly Korean, but has a English selection. HUGE stationery, packed on weekends & rainy days - Tas (✿╹◡╹)
Free museum to learn about one of the most influential kings of Korean history, along with his influences such as the formation of the modern-day Korean alphabet. - Ankur Banerj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