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Brick is a italian restaurant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서초구 서래로6길 17 Ban po 4 dong Seo cho gu Seoul 06577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Good place to try out Italian pasta the Korean way. Great place, nice staff . The pizza was yummy. Make reservations for the weekend as it can get crowded .
quite small place which is usually fine. but in the winter the table close to the door is not a nice place to be. Furthermore the food is eatable but way too normal. Not worthy of a restaurant .
Pizza was great but pasta was ok. Price was reasonable and service was good. Valet fee was ₩2,000.
Pasta is good but nothing special. I like their pizza offerings, especially the chicken calzone .
전통 파스타 집..집 근처라 자주 간바, 메뉴 모든 음식들이 골고루 평점 이상! 가격 착하고 따라서 늘 만원! 가끔 좀 기다려야지만 발레보이들 부터 사장님 부부 이하 전원 참 친절하고, 주문 정확히 받느라 열심! 강력 추천..! 오죽하면 돈받고 선전하는 사람도 아닌 이가 이 정도로 추천할까..아셔야 ㅎㅎ
상당히 퀄리티 좋음에도 저렴한 가격 . 런치세트는 가성비 최고.
루꼴라 피자가 맛있어요!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요!
친구가 추천해서 가봤는뎅 좋네용 평일 점심에 가서 런치 먹음. 양 많은 여자 두명이서 2인세트에 파스타 하나 추가하니 딱임ㅋ 고르곤졸라랑 새우갈릭파스타 맛나여. 12시경 갔는데 한산했음 예약 괜히 했나 싶을정도로ㅎ 발렛파킹 가능
피자 맛있어요. 주치 2시간ㅁ무료 발렛 2천원이라 식사하고 근처에서 잠깐 차한잔 할 시간은 되요
와인 한병정도는 콜키지 안받음.가격대비 뛰어난 와인들 다량 보유.(2만원대~)레드와인:산타헬레나(칠레),제이콥스(호주) 추천..피자:고르곤졸라.루꼴라파스타:새우칠리파스타(매콤함)추천!!!
이탈리아 의 편안한 '밥집' 을 지향하는, 맛있고 포근한 곳.
서래마을에서 제일 실속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 리코타치즈샐러드,시금치크림파스타 강추요! 와인도 저렴해요~
서래마을에서 가장 저렴하고 가격대비 알찬 런치세트 메뉴 구성~ 화덕구이 핏자 괜춘함 :)
개업때부터 추억과 맛이 있는 그곳!
페투치네 알프레도 소스 ! 쫀쫀하니 생면같은 느낌~~ 닭고기는 오버쿡되서 별루
분위기 조용 , 주말엔 예약을^^ 추억의 장소
Break time 5시까지인거 꼭 지키고 가야해요 아님 저처럼 망해여 ㅠㅠ
런치셋은 정말 저렴하나 평일에만 가능 사이다는 캔사이다로 하나시키면 모자릅니다.ㅠㅠ
화덕피자와 파스타 . 맛나네요. 서래마을 구립 주차장에 주차하면 1시간 주차 무료 . 주차 먼저 하고 가세요.
월요일은 휴무네요. ㅜㅜ 저처럼 헛탕치지 마시길
파스타보단 핏자가 나은듯 여긴.
토요일엔 저렴한 세트 메뉴 제공~ 2인세트 16,000 + 10% 부가세
피클과 함께 나오는 와인 에 절인 무가 상큼함~
맛있는 집~
서래마을에서 가격대비 효율이 높은곳
피자는 맛잇음
Uses a variety of seafood, but everything tastes pretty much the same. The meat plates are pretty good. - Min Kim
Yummy red bean bingsoo. Small size is plenty for two people. - Bommy
Very delicious!! Recently, menu system was chaged that one person order the on menu. - Miyoung 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