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Cafe Gregory

Delicious, yet a little pricey . Beverage consumption is compulsory, you cannot just eat something or share a tea .

Great atmospheric place with a beautiful attic floor and a nice choice of tea .

타르트 타탱을 비롯 너덧 가지 케이크를 주문해 보았는데 모두 만족스러웠다. 프레젠테이션도 훌륭하고 차 셀렉션도 좋음. 커피를 아메리카노로 리필할 수 있는 제도가 생기면 더 마음에 들 것 같음

밀푀유 맛있어요! 그리고 인테리어가 예뻐요!

향이 멋진 여러종류의 홍차 . 아마국내 최대보유라고... 예쁜잔. 친절한 사장님. 따뜻한 조명. 추운 평일 늦은저녁 방문 추천.

디저트 하나하나에 각자의 깊이가 있고 맛있어요. 홍차는 주로 마리아쥬 프레르 브랜드이고, 아닌 건 루피시아 사쿠란보 하나 있었네요.

계절과일 밀푀유 이태원보다 나은듯/ 카라멜 예술/세렌디피티 메뉴는 비싼 맛의 거품나는 초코우유/밀크티 마리아쥬 세 가지로 셀렉 가능

품위있는 맛! 테이블로 주문받으러 오는 시스템이라 좋았다

세렌디피티 초코는 맛있었다. 디저트 쪽은 나는 별로였다. 내부가 좁아서 답답한 느낌

밀푀유 맛있다 분위기도 좋음

차 종류도 다양하고 디저트들 맛도 참 좋은 곳!

웨지우드와 로얄 코펜하겐

세렌디피티 초코!!!!!! 단 거 좋아하시면 강추

홍차랑 밀풰유 먹으러 자주가는데 아무래도 좁고 계단이 너무 무섭습니다

입이 행복해짐...

흡족한 아이스티 맛

오페라와 과일 밀페유!! 아이스코코아, 레몬에이드까지..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