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을 고쳐서 영업하는 한식당입니다. 낙지와 양파를 듬뿍 넣고 매운 양념에 볶아내는 낙지볶음과 바지락 칼국수를 함께 주문한 후 칼국수의 면과 낙지를 옮겨 담아서 함께 비벼 먹는 일명 낙지볶음 칼국수로 유명한 곳이지요. 식사를 마치면 배 한 조각을 동동 띄운 배즙을 후식으로 내옵니다.
경춘로 191-1 Guri-si Gyeonggi-do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골목 구비구비안에 위치해있음. 낙지볶음 생각보다 매워요. 맛잇는데 캡사이신 좀 들어간 것 같아요. 칼국수에 양념 비벼먹는것보단 공기밥이 나은듯.
매월 2, 4주 월요일 휴무.
낙지. 칼국수 는 세트메뉴 .
칼국수를 낙지에 비벼먹으면 그게 별미!
맛있다구 소문나니..써비스가 개판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암말 안하구 있으니..순서가 개판이구..반찬 더 달래는것이 죄짓는듯한 기분으로 만드는 쥔장인지 종업원인지의 행태는 과연 몬가??
맛있음 근데 너무오래기다려야하고 좁고 아늑하지못함
매콤 한 낙지 그래서 칼국수 면과 함께...^^
정신없이 기다리고 먹고
예약 필수 예약 해도 기다려야함
예약 필수네요. 점심 시간에 갔더니 10명 정도 줄 서서 기다림. 낙지볶음(중) 13,000원 칼국수 5,000원 기대만큼 맛있진 않은듯
친절. 바지락 아닌 닭육수맛 칼국수(₩7,000) 단일메뉴. 내용물은 칼국수, 감자, 부추, 대파. 육수에서 약간 첨가물(스톡?) 맛이 나요. 두툼한 수타면. 부추 추가 가능. 양이 많으니, 면 많이 못먹는 분은 앉기 전 조금만 달라 하면 됩니다. 배추김치 많이 매워요. 작게 잘라서 먹는게 좋습니다. 깍두기는 설렁탕 깍두기 그 맛. 언제 가던 줄 섭니다. - ????????????????™
주차장 넓고, 발렛파킹도 해주고. 친절하진 않지만 추가 요구하면 잘 주십니다. 주말은 거의 줄서야 함. 언제부턴가 가격이 8천 원으로 천 원 올랐는데, 그래도 가성비 좋아요. 2인이면 순대국(₩8,000) 순대정식(₩11,000) 주문하면 반찬도 몇가지 더 나와서 좋습니다. 포장은 미리 되어 있어 구입하기 좋음. 국물에서 잡내가 심하지 않아 좋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