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feine sinhyeon-ri

Nice place and service. I love this place.

눈의 피로가 풀리는 나무숲 풍경, 그리고 제대로 만들어진 맛있는 커피

건물 바로 뒤가 자작나무숲이라 커피마시며 힐링할 수 있다, 커피 관련 기계 회사가 차린 카페라 카페 내 기계도 고급이고 커피 맛도 좋다, 공간이 넓다보니 웅웅거림이 심하다

분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음. 사람이 많은게 흠이지만 주말을 피해가면 괜찮음. 자작나무숲이 너무 좋으나 산책은 불가~

평일에도 사람이 많긴 하지만 빵 , 커피 다 맛있고 뷰 좋아요???? (tip, 1시-4시 사이가 제일 번잡하니 피해서 가세요!)

커피 맛있고 주차는 아직 편리 오전 11시 오픈, 11시 반 도착. 음식이 한시간이나 걸려서 나오는 불상사. 나머지는 만족^^ 아침부터 사람 많네요~오랜만에 카페 데이트^^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 시끄럽습니다. 평일 한적할 때 와야 뒤의 멋진 숲과 함께 분위기가 날 것 같습니다.

자작나무숲도 있고 좋긴한데요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엄청 시끄럽네요. 조용히 커피마시기에는 별로에요 가신다면 평일을 추천

들어가는 길이 매우 좁아 마주 오는 차가 있으면 답답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음. 미리 좌석을 잡고 빵과 음료를 주문해야 함. 여유 좌석을 고려치 않고 손님을 계속 받으므로 주말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 낭패를 겪을 수 있음.

에스프레소 신맛 비추. 너무 신맛이... 강하다. 아무리 신맛이 유행이라지만, 드립도 저는 별로.. 좋게 말하면 깔끔한건데 밋밋하게 잘린듯한 맛. 귀가 예민한 분들은 비추 너무 울리고 시끄럽습니다. 평일에도 사람 대박임. 멋을부린 실내 하지만 커피는 별로임. 갈수록 맛있는 커피는 찾기힘들고 빵과 음식들 서브적인 요소만 강조된 곳들만 많아짐.

커피나 빵도 맛있지만, 자작나무 숲이 너무 좋은 카페

들어오는 길이 좁음. 주차장이 그리 넓지 않음. 커피 가격 적당 . 자작나무가 운치있음.

빵이 맛있었음~ 특히 아몬드 뿌려진 빵 ~~~

카페찾아가는 길은 안좋지만, 카페뒤에 자작나무숲이 있어 분위기가 색다르고 좋네요!

자작나무숲을 보며 힐링되는 카페 . 단, 그 힐리은 평일 오전에만 가능해보인다. 평일 점심만지나도 사람 바글바글. 커피맛은 보통이지만 시간내서 가볼만한 곳이다. 주말은 아닌듯..

기센에서 직접 운영하는 샵. 커피맛 그럭저거 좋음. 주말에 사람이 너무 드글거림

숲속 한가운데서 커피 를 마시는 기분.정말 공기가 다름! 다만, 주말에 간다면 자리 잡기 어려움. 원두는 대체적으로 산미가 강함

빵 맛집! 야외석은 가슴이 뻥 뚫리는!! 사람은 진짜 많아요

커피랑 빵이랑 다 맛있어요 근데 언제나 사람이 넘 많음....언제와도... 매장 노래소리랑 사람들소리랑 섞여서 핵시끄럽

진입로가 좀 안좋지만 분위기도 좋고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건물 옆에 있는 자작나무 숲이 좋네요

빵 조금 더 사서 나머지 소스 독독 긁어 먹음

자작나무.커피 .빵이 좋아요~^^

한번쯤 가볼만한 교외 카페 . 빵과 음식 퀄 좋으나 다소 혼잡하고 밀도도 높은편

주차 안내가 친절합니다.

주차 안내가 친절합니다.

분위기도 커피도 빵도 다 좋은데, 찾아가는 길이 험난..

메뚜기천국. 더 좋은 자리 찾아...

멋진 자작나무숲 을 바라보며, 맛있는 커피 와 빵 음미하기

분위기. 자작나무풍경

커피 , 빵 맛있어요. 자작나무숲 운치있어요

숲 , 빵 그리고 맛있는 커피

너무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동차로 가는 길이 좀 험난한 점이 단점...

커피도 맛나지만 빵이 맛나네요

브런치 시간대(?)인 11시-1시 정도만 피하시면 그래도 한가합니다_

사람많다 일요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