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んぷく

can this place get a michelin star ? rice is perfectly cooked. fresh wasabi . amazing and sincere service. worth the wait anytime! FYI we were extremely full and our bill ended up being only 20,000won.

11:30 오픈인데, 11:00 전에는 와야 뭐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 시간 맞춰왔다가 1시간 넘게 기다리고도 줄이 안줄어서 전 포기. (좀 짜증나긴 하네요.ㅋ)

사장님이 너무 시끄러움... 밥먹는데 집중이 안됨...자꾸 말거는데 사람을 툭툭 치면서 말해서 불쾌함. 연어는 너무 비려서 다 남기고옴... 다신안감

1시간 50분 기다림. 그렇게해서 먹을 정도는 전혀 아닙니다. 사케돈(11시에 왔으나, 뱃살은 바로 앞에서 끊김ㅠ) 그냥 일반집보다 약~간 더 맛잇는 정도?;; 손님들한테 멘트치고 장난칠 시간에 빨리 만들고 기다리는 손님 들이시는 편이...

최소 밥먹기 1:30전에는 기다려야해요 서비스 너무 친절해요 밥추가는 무료입니다~

밥 빼고 다 별로임. 고로케안에 돼지고기 엄청 냄새나고 사케동이 유명하다지만 손님 명수도 확인도 제대로 못해서 재고 없는거 미리미리 안알려주고 여러모로 시스템 자체가 엉망진창. 사장인지 주방장인지 엄청 웃기려고 노력하는데 손님들한테 성희롱발언 너무 심하고 여러모로 최악. 2시간 반 기다린 보람이 전~~~~~~혀 없는 곳. 차라리 홍대돈부리를 추천.

정말 열심히 하시는듯. 맛도있음.But. 몇시간씩 기다리며 먹지는 않을것임ㅡㅡ..낸 2시간반ㅠㅠ

친절 이란 맛이 음식맛에 가미되어 최고의 맛으로 탄생.

조용히 식사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외향적인 사람이라면 식사 경험 역시 즐거울 것이다.

평일 점심인데도 1시간 기다렸어요. 하지만 기다린 만큼 맛도 최고 ! 연어뱃살동이 유명, 젤 먼저 닳아남. 연어 머리 소금구이 정식은 하루에 4인분 한정임. 연어랑 밥은 리필 가능. 직원 매너 짱 ^^

굿굿굿굿!! 아이와 함께 갔는데 돈까스를 얹은 밥을 따로주시고 연어뱃살덮밥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순을 더 달라고 했더니 연어회도 얹어주심. 정이 느껴지는 집입니다.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일본밥집인데 이제는 줄서야..

맛은 물론, 최근에 가본 음식점 중 가장 친절합니다. 오래 기다리기 싫다면 혼자가는걸 추천합니다!!

약간 짜지만 맛있고, 양도 많고, 저렴하기까지. 직원들도 매우 친절 .

여기 음식을 맛볼수 있으면 그건 당신의 행운!

唐揚げ 丼 うまかっちゃ

너무너무 친절한 청년들이 운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