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

Pretty chill and cozy w/ relaxing music in background. Little pricey for food and drinks. Good to do writing and reading. Drinking "red wine ade"

Beautiful building and interior. It gets a bit cold inside in winter. The grapefruit tea is great. The food is slightly inconsistent: we had a beautiful ricotta salad but a weird tasting pesto pizza .

Tiramisu , nice and cozy atmosphere , bar at night, live music from time to time. Wifi password: 88888888

Really cozy and delightful. Great for lunch date as well as work session.

Meringue sticks and a cup of cappuccino was a great couple for me to indulge.

Hip and trendy cafe , gets pretty crowded on weekends!!

Great design, good tiramisu .

Frutti di mare just great. Very chilling place, nice jazz .

Nice environment to work, or chill out with a book . I wasn't impressed by the coffee and the food was pricey for lunchtime.

Quite place with industrial decoration

Spacious and excellent coffee !

The rooftop is beautiful

Nice for working

여기 피클이 매워요. 루꼴라 피자는 더 맵습니다..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 강추 ㅋㅋ 저희는 너무 매워 남겼습니다. 대신!! 고르곤 졸라 ㅎㅎㅎㅎ 치즈 크러스트 피자예요 도우 가장자리에 치즈 - 와우!! 후회하지 않습니다! 런치 메뉴에서 크림파스타 추천요~~ 볶음밥은 안먹어 봤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테라스에 앉아서 모엣샹동 땄다 운영자가 심미적이지만 술을 좋아하지 않을거 같다고 의견을 모았다 샴페인이랑 어울리는 안주가 없어!! 술먹기 편하지가 않아!! 서버들은 친절하지만 와인 서브를 제대로 할 줄 알았으면 더 좋을거 같다

인기가 왜이렇게 많은지 잘 모르겠다.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주말에 사람이 엄청 많았고 가격도 비쌌고 파스타 맛도 가격에 비해서는 영...

넓고 아늑하고, 빈티지 가구샵을 겸해서인지 자신만의 특색이 있어요! 단체로 가기에도 좋아요.

계단 올라가기 힘들어요. 하지만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진열된 가구들을 모두 판매하네요.

분위기 좋고 맛도 좋은 카페 . 1am 까지 음식 서빙

어렵게 찾아와도 반전이 있어서, 좋은 대화를 이끌수있는 매력적인 장소! 해물토마토 파스타와 그레이프쥬스 고르곤졸라, 음식도 풍성했어요^^

분위기 좋고 다시 가보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는 인테리어 .

분위기 좋아요. 커피값 비쌉니다..아이스라떼가 7천원이라니..

테라스와 분위기가 좋으나 날좋은날엔 다 같은 마음인지 자리가 없어 아쉬운.

분위기가 너무 너무 좋음. 사람 없고 조용 !

티는 레몬 , 자몽 두 종류뿐이지만 둘다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아요.

월욜휴무.새벽 2시까지.주차안되고 계단 심하게 올라가면 성북동같은 뷰가 펼쳐짐

분위기쏘굳! 낮에가면 사람이 별로없어서 한가로운 날 여유즐기기 좋아용 :^)

음악회 or 밴드공연 무료대관! 010-6747-2739 나 연주할꺼야 히히 ????

22시 이후 카페 메뉴 안됨!!

다시 오고 싶어지는 카페였어요. 분위기 굿.

되게 오랜만 에 옴. with friends

계단이 높아서 힘들게 올라왔으나 넓게 펼쳐진 공간을 보면서 기분이 확~~ 풀린다.

옆에 거친 골목계단으로 가지않아도 건물 1층으로 통하는 계단

날씨좋을때 생각나는곳

선불이군요...?흠

테라스즐기러 다시 찾고싶은 곳.

음료가 비싸군요. 에이드가 9,000원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