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hwachun is a chinese restaurant 북성동3가 Incheon located in South Korea.
중구 차이나타운로 43 북성동3가 Incheon Incheon 22311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unch, Lunch, Dinner |
Authentic !
Last order is 2100
Abcdefghijk
공화춘 짜장과 왕새우 짬뽕을 먹어봤다. 달지만, 퍽퍽하지 않고 쫀득한 소스가 입맛 당기는 짜장과 살짝 이국적인 맛이 감돌던 짬뽕 모두 맛이 좋아 먹길 잘한 듯 했다. 그리고 다 먹을 동안 불지 않던 면에도 앚 감탄!!! 노하우가 있어~~ 역시!!! 그래도, 매우 비싼 음식가격은 자주 찾아가기를 꺼려지게 만든다.
차없는 거리 시간에는 인근 공영주차장에 세우면 30분 무료쿠폰 제공. 3층까지 있는데 2층에서 먹으면 차이나타운 보이는 창이 있음. 공화춘 짜장을 시키면 쪼꼬미 밥공기가 나와서 짜장밥 먹고 싶은 마음을 달랠 수 있음. 짬뽕은 매콤한 편이고 탕수육은 도톰해서 올 때마다 편차있만 전반적으로 평균이상하는 자극적으로 맛있는 맛.
관광지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하다고 생각하고 먹어본다면 가보는거 강추~ 하지만, 기가막힌 맛을 기대한다면 동네중국집이 더 맛있습니다~^^
Очень вкусная уточка всем советую ????
공화춘 전용 주차장이 있고, 식사하고 나서 차는 그대로 두고 나중에 찾아가도 된다고 하심. 다만 차키는 식사후 챙겨가고 주차장 위치는 알아둬야함.
관광지의 기념품 같은 짜장면 . 내 입맛이 너무 GS에 맞춰진 탓인지.....만원을 주고먹을만한 짜장면이라하기엔 부족합니다만, 기념으로는 한번쯤 가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이리 봅니다. 다만 너무 큰기대는 접어두심이....
공화춘짜장 만원, 비싸지만 양도많고 맛있어요.
공화춘에서 맛본 자장면 , 전문적인 중화요리점이라서 그런지 전망좋은 4층에서 식사 수타면에 자장소스를 비벼서 먹는 맛이 너무좋다 참고로 게살볶음밥도 맛봤는데 확실히 달랐다
공화춘 옥상에 주차장 있어 주차 가능 단 길이 따로 있으니 검색해서 오면 발렛해주심
역사와 추억을 맛보다. 손맛이야 풍미나 원보가 한 수 위지.
특별히 뭐가 더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명물이라 해서 방문! 건물 하나를 다 쓰는데도 자리가 없어 50분씩 대기하네요;
5천원 일반 짜장, 휴일엔 워낙 대량 끓인 탓인지 풀리지 않은 전분이 돼지비계처럼 엉켰다. 공화춘이 이래서야.
주차가 어디에 된다는 건가요.. 주차장도 사람들이 줄서는 줄로 가득합니다 (일요일 오후3시)
자장면 맛있어요!5000원이요.
요리는 맛있고 코스에 포함된 짜장면은 3분 짜장 같고 서비스는 개판입니다.
Разнообразие и вкусная еда.
공화춘 짜장면 . 약간 매콤하지만 맛있음.
우리나라 짜장면 원조라는 소리에 가봤는데 진짜 맛나요~^^*
공화춘 짜장은 괜찮으나, 만원 /유니짜장은 고기만 들어있음. 탕슉도 동네짜장면집이랑 별반다를게 없음
특별한 차이 전혀 못느낌. 그냥 짜장면집. 공화춘 짜장도 두배 비싸지만 그냥 동네 간짜장 수준. 중새우 두마리 발견한 점 빼고.
이름에 비해서 맛은 별로네요~ 집 앞에 있더라도 먹고싶진 않아요~
삼선짬뽕 짱짱! 국물 의 중독성 쩔어요~~ㅋㅋ
맛집이라고해서 왔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동네중국집이랑 다른게 하나도없음 ㅠㅠ 차이나타운까지 와서 먹을필요는 없을듯
일반짜장도 공화춘짜장도 다맛있어요~
공갈빵속 모습.. 평범한 맛
지금의 공화춘은 예전 공화춘의 대를 이어 자손들이 하고 있음. 맛은 크게 나쁘지 않음. 이전의 공화춘 자리는 폐가로 방치되어 있음
다양 음식을 맛보는 코스 요리를 즐겨보세요.
맛이 그리 훌륭하지도 않으며, 한국적인 서비스나 조절이란 없는 정해진걸 먹던지 말던~라고하는 다시 오고 싶지않은 집
공화춘 자장10000원에 비하면 그닥. .탕수육도 그닥
요리보다는 공화춘짜장만 선택해도 좋을듯 +_+
주차 되네요 ^^*
지금 차이나타운에 있는 공화춘은 자장면 원조라는 공화춘과는 무관. 원조 공화춘은 쇄락하여 무너지기 직전의 폐가처럼 방치되어있음
그래도 이름이 공화춘인데 하는 생각으로 방문 ... 탕수육 ... 동네에서 시켜먹는거랑 정말 차이없음;; .. 짜장면 .. 기대에 너무 못미침 ... 마파두부밥 .. 그나마 괜찮았음 ... 자동차 기름값 아까워라~~
비싸기만한 짜장면
탕수육 비추;; 공화춘 짜장 만원임.
Long queue, so long I gave up so I didn't get a chance to try it. - William Kan
뉴욕에서 먹는 짜장면의 맛이란 - Jin Woo Han
대단한 경사와 계단이지만 연인들이 많이 찾아서 킬힐을 신는 용감한 아가씨들 많이 보여요. 대단한 것은 없지만 벽화나 중국풍의 장식들, 그리고 기념품 등은 눈요기가 되니까 차이나타운도 방문해보세요. 큰 기대 없이 가시면 괜찮아요. 내려오는 길에 토속까페도 추천! - Yu Na Hong
Cute place for a walk to take heaps of photos with shops and cafes along the way - Elise ❥
짜장면(전 '자장면'은 싫어해요!)의 유래와 역사에 대한 전시 공간이네요. 다양한 자료들 중에서, 졸업식을 마치고 온 가족이 짜장면 먹으러 가던 얘기나 혼분식 장려책과 관련한 짜장면의 활약 등과 같은 생활사 속에서의 짜장면에 대한 게 좋았어요. - Won-Kyung 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