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ui Line Forest Park

Linear park running through the dynamic Hongdae neighborhood , flanked by everything you could ever want to eat or drink, and lots of people sitting, wandering, and shopping.

Good running route. Check it out at night in the summer for good people-watching.

#GyeonguiLineForestPark

주말엔 너무 시끄러움. 한적하고 힐링하고싶으면 여긴 아님. 활기차고 젊음의 활기를 느끼시려면 이곳.

홍대입구역 3번 출구로 나오시면 연남동-홍제천 구간이 시작됩니다.

사람많은 공원입니다. 주변 맛집도 많고, 사람들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La gente local es muy agradable, así como puedes llegar, sentarte y beber algo mientras platicas con amigos, también puedes hacer nuevos xD

지하로 전 구간이 연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겁게 놀다가시고 쓰레기 뒷처리 잘 해주세요. 지역주민으로 참 힘드네요.

돗자리 꼭 들고가세요~ 근처 가게에서 맥주뙇 안주뙇 사서 돗자리에 누워서 쉬기 좋음

코로나 이후 처음 갔네요. 따뜻한 봄날에 여전히 사람도 많고 활기차지만 그놈의 전염병이 뭔지..조금 우려되는 부분도 있네요

깔끔하고 좋아요 연남동 맞은편으로 책거리가 만들어진지 몰랐네용 시간만 되면 전시도 보고파요

도심에 산책, 카페 , 음식점이 잘 어울려 있는 도심형 최고 공원입니다.

서울에 있는 공원 중 가장 특색있고 활기차며 젊은 분위기로 가득찬 곳

여름 밤에 맥주들고 잔디에 앉아서 놀기 좋은 곳. 하지만 요즘 점점 상권이 변해지는게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조깅하기 참 좋아요!

휴식하기 좋은 곳!!!

길게 난 길을 따라 산책하기 딱 좋다. 최적의 러닝 코스.

애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핫하긴 한데... 조금 춥고 음침함

2005년 지하화에 들어간 경의선 지상구간인 용산문화센터~마포구 가좌역(홍제천) 6.3㎞를 공원으로 바꾸어 만들었습니다.

경의선숲길공원은 용산문화센터에서 마포구 가좌역(홍제천)까지 총 6.3㎞의 지상 폐철로를 시민 공원으로 조성한 것입니다.

여기가 이렇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철길위를 걸을때와 전혀 다른 느낌///

맛집 카페 산책 다 좋아요

廃線跡と分かるように随所に線路を景観として残している公園 デザイン。

A.K.A.연트럴파크

치킨시켜먹으면 딱인곳!

공중화장실이 없어 불편함

공덕역에서 한적하게 산책 할 수 있는 곳. 주위에 노천 카페가 많이 생기고 벤치도 많아서 즐길거리가 많은 편임.

젊음이 넘치는곳. 다소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