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밀대 is a noodle restaurant Yeom ni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마포구 숭문길 26 (본점) Yeom ni dong Seoul Seoul 04138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incl. American Express) |
Outdoor Seating | No |
Music | No |
Restroom | Yes |
Menus | Breakfast, Brunch, Lunch, Dinner |
Drinks | Cocktails |
Very nice and delicious Cold Noodle soup , if you want to have extra size up then please request when you order, also can request to remove "ice". Here is the main office of this restaurant . Enjoy~!
Authentic cold noodles with cleaner taste. The stirred cold noodles with fish was pretty good. 단백한평양냉면! 회냉면도 맛있었음!
Very authentic North Korean cold noodles , expect queues as it's super popular with locals
Exceptionally friendly service and fantastic noodles !
Quite nice. Perfect for summer. But kinda far if you walk from ehwa station. They didn't have English menu. Showing picture to order is fine :)
Original style of cold noodles . One of the best so you gotta get there at about 11:30 if you don't wanna waitz
Seriously best 냉면 ive eaten yet. 물냉면 is better than 비빔냉면.
don't even think about it on a warm saturday afternoon. lol
you can make reservation if you have 8 persons
Always tasty nengmyeon!!
dang good naengmyeon
메밀에 고구마전분을 30% 정도 섞어 평양냉면과 함흥냉면 퓨전식 면발을 굵게 뽑아내는데 적당히 쫄깃한 식감이 좋다. 다양한 부위의 소뼈/고기를 우려 진한 육향을 지닌 육수를 살얼음이 낀 상태로 낸다. 곱빼기 양을 원할때는 "양마니", 고기/계란 고명 대신 면만 두 덩이 원할때는 "민짜", 얼음을 빼려면 "거냉"으로 주문할것. 만두 대신 파는 녹두전이 별미다
마포일대 평양냉면은 봉피양과 을밀대 그리고 가까운 여의도에 정인면옥이 있다 읆밀대는 이전 사장님대 그러니까 지금 사장님의 아버지 시대의 육수맛이변해 많이 아쉽다. 차이는 있지만 정인면옥이나 봉피양 보다 면발이 더 뛰어 나지도 않다. 가까이 있다면 먹을만하지만 일부러 찾아갈 맛은 아니다
정통평양냉면은 아니고 살짝 변칙스타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내가 우리나라에서 젤 좋아하는 냉면. 거칠고 고소한 면발, 시원한 육수는 해장에도 그만!! 3년간 매주 한번도 안빠지고 간적도 ㅋㅋ "거냉(얼음없이),양많이(곱뻬기-보통이랑 가격같음),육수많이" 가 내주문 스타일. 수육OK. 녹두전OK. 겨울메뉴 양지탕밥OK. 강남점은 안가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독채에서 풍겨져나오는 맛집 분위기. 완전 밍밍한 맛이 아니라, 평양 냉면 처음 접하기에 좋을 듯한 집이에요~ 빈대떡 노릇노릇하니 맛있고, 수육은 그렇게까지 맛있는 줄은 모르겠어요.
호불호가 갈리는게 이해가 안가는 나에게 최고로 손꼽히는 냉면집. 자주자주 생각나는 중독성최고! 해장에도좋고 김치도 맛있다. 짱! 냉면한그릇가격이 비싸다 말이많지만 이맛이면 난 만족!!
면발이 내 기준에 적당한 메밀함량보다는 낮은것 같아 내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후후 혼자드시는분이 의외로 많았음!
冷麺 で有名なスポット。氷なしの水冷麺 (ムルネンミョン)を大盛り (ヤンマニ)で注文するのが定番らしい。大盛り で注文しても値段は一緒(後でゆったら金取るって)。 煮出し汁の醍醐味を味わうために食酢やわさび は入れないのを皆お薦めしている。
수육은 실망스럽지만, 녹두전과 냉면은 최고입니다~ 깨끗 담백한 맛은 중독성 있어요~~
2024.05.현재 평냉 1.5만, 녹두전 1.2만. 수육 7만.
국물맛 최고. 면에 전분이 많이 포함되어 탄성이 좀 있는 것은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국물은 마지막으로 갈수록 맛있음. 역시 을밀대는 본점.
양지탕은 기름기 적고 양지고기가 많은 양지설렁탕입니다. 물냉은 확실히 겨자나 식초 무첨가일때 더 담백합니다. 반찬으로 나올 수 있는 김치는 배추김치 (꽤 짭니다), 파김치, 총각김치 이렇게 세가지 나옵니다. [호텔M의 맛집탐방]
애매한 시간에 가면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수 있어요
냉면의 육수는 밋맛한 느낌이 들지만 다른 평양냉면보다는 그래도 강한 맛이납니다 국물과 면을 같이 먹었을때 느껴지는 탄수화물의 맛있는 맛?! 그런게 나서 자꾸 생각 나는군요 ^^ 조금만더 깔끔 했으면 좋겜씁니다
허름한 집을 개조한 평양냉면집... 여름에는 줄을 많이 서지만, 금방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비빔냉면보다는 물냉면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이 드시는 분은 "양 많이 주세요"라고 반드시 이야길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많이 줍니다. 육수는 고기 육수입니다. 해장에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물냉은 심심하지만 담백하며 깊이있으며 비냉은 강하며 매움을 넘어서 씁니다. 수육은 매우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으며 담백합니다. [호텔M의 맛집탐방]
살얼음을 넉넉하게 넣어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가운 육수가 강점이나 포인트다. 육류 메뉴의 품질도 뛰어난 편이라 선육후면을 즐기기에 탁월한 곳이다. 평양냉면 9000원 수육 2만5000원 녹두전 8000원
더 이상 이야기가 필요없는 서울에서 맛볼수 있는 평양냉면집 중 하나. 요즘 달달한 냉면과 다른 진짜 냉면이라고 평안도 출신분들이 이야기함.
질기지 않은 면발~담백한 국물 과 육수! 녹두전에도 고기 가 꽉차서 알참~ (물냉면 ₩10,000/녹두전 ₩8,000)
한동안 면이 부들부들 이상하더니 다시 거칠게 돌아왔어요! 저는 냉면에 넣어먹으라고 나오는 겨자 종지에 간장을 조금 부어서 풀고 거기에 냉면 고명 고기 찍어먹는 걸 좋아합니다.
녹두전에 수육하나 시키고 냉면은 얼음빼고 양많이! 중독성 있는 육수맛
녹두전 맛있어요!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찹쌀이들어갔다하네요. 비냉보다는 물냉이 맛있어요!
방송을 타고, 또 타고....사람이 너무 많아졌네요. 사람이 너무 많은 시간엔 육수 온도가 금방 따뜻해져요. 주말엔 피하세요.
여기는 기본적으로 육수를 준다. 면수를 먹고싶으면 따로 면수를 요청하면 된다.
냉면과 빈대떡. 이 집 냉면에 대해서는 호불호 있을 수 있습니다.
맛있어요! 짱 맛있어요!
메밀향이 다른 냉면집에 비해 좋고 간고 적당해요
평양 물냉면 - 면도 맛나고 시원한 국물 도 일품.
2020년 9월 코로나로 대기가 없다.
기존 냉면에 부렸던 식초와 겨자 욕심은 버리시고 독특한 면을 곱씹으며 식감을 즐기세요 그러다 접시 들어 마시는 한 모금의 육수가 그만입니다
전통이고 맛이고 다 봐줘도 가격이 용서가 안 됨. 서비스도 그닥.
나에겐 최고의 해장집! 얼음 안넣은 육수 한 컵을 달래서 부어 마시면 굿굿, 미리 양많이 달래서 먹는 나의 맛집
건냉(얼음없는)이 맛있음! 녹두전은 퍽퍽함없이 고소하고 바삭! 한장에 8천원! 곱배기 먹을 필요없이 "양많이로 주세요" 하면 같은 가격에 어마어마한 양의 냉면을 맛볼수 있어요!
평양 냉면하면 그 싱거운 맛이 두려웠습니다. 을밀대는 다르군요. 완전 맛있어요.
11시 오픈후 바로 냉면 주문, 11시 20분 나옴, 그 사이 바깥의 대기줄은 어마어마..
면이 일반 평양냉면 면이 아닌 두껍고 쫄깃해서 특이하다. 면수에 같이 되어있다. 이 집만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솔까말! 이건 아니죠! 싱겁고, 느끼했어요! 마니아 전용일듯, 아동입맛인 분들께는 비츄~><
좋아했는데...인간부터들 되길...
언제 먹어도 맛있는 평.냉 암만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 ^^
운이 좋으면 50%할인석에 앉으실 수 있습니다.
best korean buckwheat noodles ive had! The noodles are very chewy. The broth is light and goes surprisingly well with a bit of mustard! - Angela Liu
Best cold noodle I've eaten so far in Seoul...and the drink they give u is BEEF SOUP!!! OuO - Arthur Yang
skip the mandu dumplings, but this is the best naengmyun I've had by far. spicy bowl without broth was unbelievable ???? - coughsoda
They have amazing freshly baked goods and fantastic fresh coffee. One of the best cafes in Seoul, locations also in Bukchon and Yangjae. - Samuel R
자유수영 아침 8시 12시 밤 9시부터 50분간 누구나 가능 이용료 3000 원 지하에 있지만 채광창이 있어 답답하다 않아요. 사우나 완비. - m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