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면옥

Charming place. Underrated on here

유명하고 저렴하다해서 가봤는데 돼지와 닭 등 다 섞어서 육수를 내서 그런지 잡맛이 좀 있고 조미료맛이 남. 면은 밀가루 많이든 메밀이 아주 조금 들었을거같은 흔한 춘천막국수면. 다른 냉면집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하고 전통(?)있는 집이니깐 경험해볼만은 하지만 심심한 평양냉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비추. 같이 주문한 녹두전은 보통으로 냉면과 함께 먹을만함.

비빔냉면은 시간이 갈수록 양념맛이 사라지고 면에서 밀가룬지 뭔지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전은 녹두전이라는걸 알고 놀랐어요. 녹두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먹을만 합니다. 비냉만 500 원 더 받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7500원 값어치는 글쎄요..유명한 집 가서 먹고 싶으시다면 함 가볼만은 할지도요..

요리사 박찬일의 책 '백년식당'에 소개된 곳. "저자의 유년을 추억하게 해주는 ‘부원면옥’의 냉면과 빈대떡"이라고 소개.

국물에 단맛+툭툭 끊어지지않는 면발 때문에 호불호 갈려요. 하지만 나는 저렴한 가격에 특색있는 맛이라고 생각해서 마싯게 먹었음ㅋㅋㅋㅋㅋㅋ돼지고기 무침은 진짜 술을 부르는 레알별미

가격이 싸고 평양냉면이래서 근처왓다 들러봄. 육수가 슴슴하지 않고 자극적이며, 면도 쫄깃하고 잘 안끊어진다. 특히 국물이 좀 이상한게 조미료가 들어간건지 설탕이 많이들어간건지 모르겟으나 일반적인 함흥냉면 생각하고 가면 안될듯

6명이 가서 시키기도 많이 시켰는데 천천히 먹는다고 주인이 대놓고 나가란 식으로 말함,, 빈자리도 있고 대기손님도 없었는데,, 다시는 방문 안할 듯

평양냉면 면이 아니다. 약간 업그레이드 된 분식집 냉면..

제육무침도 별미예요 평양냉면이라 육수맛도 시원하고 가격도 저렴

설 연휴 01/30(일)~02/02(화) 휴무.

유명할 이유가 없는 집..싼 가격 외에는 냉면집 타이틀을 달아선 안되는 집

의정부 계열은 아닌듯하고 을밀대와 비슷하기도 한것 같은데 ... 메밀의 구수한 향을 느끼기에는 약간 부족하고 부드러운 면 스타일.

면수를 제외하면 고깃집냉면. 기름냄새 심한 빈대떡에 질긴 면발. 여긴 냉면 맛집도 아니고 평양냉면집도 아님. 그냥 냉면집. 가던 을밀대나 가야겠다...하긴 이가격에 싶기도 하고...

국물이 너무 달고 면은 푹 퍼짐.... 이건 평양냉면이 아니믑니다 ㅠㅠ 이렇게 맛없는 평냉은 처음... 분식집 냉면느낌

이 집이 맘에 들면 다른 집은 쳐다도 안 보고, 이 집이 맘에 안 들면 쳐다도 안 볼 만큼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곳.

육수가 달아요. 닭무침은 별미로 먹어볼만..

빈대떡에선 일주일은 된듯한 호떡기름의 맛이 나고 물냉면은 설탕맛에 고기 비린내까지...너무하단말밖에 안나오네요.

육수가 달고 기름지다. 돼지 닭 육수라 그런가보다. 면은 함흥면같다

비빔 사리가 사라졌어요.

닭무침과 냉면 소주는 궁합이 좋아요. 돼지냄새에 민감하여 전은 별로였음

계산이 제멋대로. 육수 간이 오락가락

개나줘라 아, 아니다 빈대떡은 내가 먹고

そば粉 にサツマイモ のデンプンを混ぜた。11時〜20時、日曜休み。

4/6 현재 물냉 6000 비냉 6500 물냉곱 7500 비냉곱 8000원

온면은 11월부터. :-)

이거 물 아니고 식초에요

평앵냉면의 진수 + 빈대떡!!

선주후면하면 부원면옥이죠..

빈대떡+소주+닭 무침+냉면=진리~

돼지고기에서 냄새남.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