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ffet

Relatively too many seats than food tables. That’s why be crowded and complexed.

조식을 먹기 위해서는 줄서서 번호표 받는 단계(40분 대기), 번호표 대기자 순서 기다리는 절차(20분 정도)로 입장할 수 있음. 호텔에서 희한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 매니징 능력이 없는 호텔이라고 판단.

우리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뷔페 중 하나. 호텔 신라와 함께 가장 퀄리티가 좋다.다만 음식 종류가 적고, 음식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게 단점.

최악의 호텔 서비스 구조를 갖춘 곳. 조식을 위해 번호표 받기 위해 줄서고, 그 번호표 순서를 기다리기 위해 또 기다려야 하는 곳. (2020-May)

스프가 맛있음 다른음식도 맛있음 그렇지만 피자가없다. 그래도 맛있음

꼬리인삼보양탕, 주문해서 먹으면 속에 좋습니다. 민어회도 밖에서 먹으면 비싸니 챙겨드시고.

음식 가지수는 얼마 안되지만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간만에 품격있는 뷔페를 즐긴 것 같습니다

수요일 오후 1시반 이후에 식사하면 할인이 됩니다 :)

조식을 먹기 위해 배급줄을 서야하는 공산국가 체험 살아있는 현장.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전복.누들. 새우 .소고기. 초밥 . 회

2층! 저녁10시까지!

요리가 다양하고 풍부해요.

재료가 매우 신선하다는 것이 자연히 느껴지는곳. 포시즌에서 더 뷔페로 이름을 바꾸며 메뉴도 약간은 변화가 된것으로 보이고 현재는 11월까지 프로모션이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라센느랑 아리아 파크뷰 를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