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cks Reserve

I had a very warm place to be when it's raining. The staff here is friendly and patience! Love it!

The premium Starbucks in Seoul. The ham & egg croissant sandwich is 6.5 in here.

6:30 open!

스타벅스 800호점 플래그십 매장으로, 멋진 인테리어 에 정말 압도되는 곳.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주스들과 푸드들도 또다른 재미- '15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스탬프투어의 조커로도 활용 가능한 곳 :)

점포가 무지 넓기때문에 시끄러운건 신경 쓰일 정도로 크진 않습니다. 다만 좌석이 많아도 자리가 잘 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테이크아웃으로 들고 나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넓어요. 사람들이 떠들어도 많이 시끄럽지 않아요. 물론 내가 대화할때도 같겠죠 :) 단점이라면 간이화장실 이용인데, 이건 바로 근처에 있는 jw메리어트 호텔을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어요. 그것보다 더 큰 단점은 콘센트가 단 5개밖에 없다는 점이에요. 그 콘센트는 모두 떨어져 있으니 노트북 두개들고 함께 작업하는일은 피하세요

주변의 세 스타벅스 모두 보통의 스벅처럼 밤 11시가 영업종료 임에도 이 곳만 유독 본부처럼 생겨서 영업시간 10시까지. 아-, 본부라서 일찍 퇴근하는건지도...

비싸지만 맛있는 리저브 커피 판매

스타벅스 파미에 파크점. 스탬프투어 매장. 스탬프투어중 못찍는 지점이 생겼을때 1회에 한해 스탬프를 찍을수 있는 조커 매장.

주말엔 자리 잡기도 힘들고, 주문 줄도 길어요. 가능하다면 무조건 사이렌오더 이용하세요. 주문 줄이 긴만큼 픽업에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사이렌오더 후 푸시로 알림 받는 게 훨씬 편리합니다.

여름에는 상당히 더울것으로 예상됩니다. 3월이라 냉방이 이른시기인 하지만 내부가 매우 더워요

적당한 인테리어 특별한 공간

건물 특이하고 예쁘며 리저브드 메뉴도 있는 맘에드는 지점

디자인에 신경 쓴건 알겠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매장 capa를 초과한 것 같음. 자리 찾기는 그냥 포기하심이.

평일 낮에 처음으로 왔는데도 불쾌할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자리들도 너무 다닥 다닥 붙어있어서 옆옆 테이블에서 하는 말까지 다 들릴기세..

나름 조용했는데 그것도 옛말이 됐다. 터미널에 점점 사람이 많아진다.

천장이 높아서 좋은데 콘센트도 별로 없고 공부하거나 일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네요

바리스타 전원이 커피마스터 블랙 에이프런을 착용;;=3=3 그래서 그런지 스벅 매장중에 상급으로 뽑아내는 커피맛

리저브 바 직원이 전문적이고 친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리저브 메뉴 제공. 찾아가기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파미에 스테이션에 위치..스벅매장중에 젤 이뿌다고 생각함~^^*

넓지만 자리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언제나 앉을곳은 희박한..

조에스더 파트너님 친절하고 훈훈해요^^

이쁘고 좋네요. 사람은 좀 많지만

춥다, 중앙난방이라 어쩔수 없다는...

안쪽은 휴대폰이 안터져요ㅠㅠ 엄청 시끄럽고

붐비지않고 운치있는 곳

화장실이 불편한디 사람들이 참 많다;;

여기서 약속잡는게 넘 시른데 또 마땅한곳이 없긴함

항상 복잡한 신세계인데 파미에파크점은 보다 한가하고 여유로워요! 투명한 돔으로 되어있어 타매장보다 밝고 예뻐요!

콘센트 1개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