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스테이크 부대찌개

소세지구이가 부대찌개보다 맛나요.부대찌개 처음 사리가다익어갈때즈음 먹었을땐 너무 맹맛이에요. 이제 조금 맛있다싶을때는 이미 국물이 다 쫄아들어서 좀 섭섭했어요ㅠㅠ 라면사리말고 칼국수사리는 들어있으니 따로 사리시킬필요는 없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이 좋습니다 우동면이 기본 탑재되어 있네요. 소세지 1인분 부대찌개 1인분도 가능합니다 양은 충분히 많습니다^^

아직도 영업중인게 신기할 정도로 맛이 없었다. 아마 압구정 근처에 부대찌개 식당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 사진은 부대찌개 3인분에 라면사리, 햄 추가한..

예전 생각을 하고 몇십년만에 찾아간..집...!!예상대로 가격과 인테리어 등은 바껴있었다!! 그러나 맛과 질,양은 완전 다운 그레이... 역시 대한민국스러운 장사속을 보는듯... 그져 씁쓸할뿐... 가격이 올라가면 최소한 맛과 질은 유지해야지...

쏘세지 베이컨 구이 마요네즈 찍어 구운 양파랑 냠냠. 칠리소스도 따로 달라하면 주니 좀 느끼해지려하면 한 번씩 찍어서 또 냠냠. 부대찌개 1인분엔 라면 추가 안하는게 나음. 죽돼요.

일인분씩 주문은 받지 않아요. 두 분이 가시면 부대지게 하나랑 구이 둘(쏘세지/베이컨) 시키면 좋아요.

등심스테이크는 너무 질겨서 고무맛나고 냄새까지 났어요~;; 식신로드 출연자들이 미식가는 아닌 듯. 맛집이라고 해서 가면 성공확률이 거의 없네요. ㅠㅠ

맛이 많이 변했어요. 10년 전부터 다녔는데 이제는 예전 맛이 아니네요.

소세지전골1인분, 소세지&베이컨구이 각 1인분. 오래지나도 한결같은 맛집. 근데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쪼큼 짜요

옛날 그 맛은 아닌데... 김치 칼국수 맛이네요. 먹을만 해요. 옛날 생각해서 라면사리 됐다고했는데 칼국수가 없네요. 이런~~~ since 1987인데 카운터에 그 아주머니 안 보이시네요.

어떻게보면 무뚝뚝한 응대에 매번 소세지베이컨구이와 소세지전골을 같이 먹기를 강요?하는 곳 하지만 압구정동 로데오바닥에서 20년 넘게 장수하는 이유가 있는 집

너무 부실해요.........

주방에 주문 들어갈때 암호를 쓰는데 정말 알 수 없음

언제나 그맛!!! 과식을 부르는^^;;;

부대찌개 압구정동 에서

찌개 1인분 구이 1인분씩은 주문이 안됩니다.

둘이가서 라면사리넣고 쏘세지구이까지 먹어쥬는쎈쓰.

둘이 갔을때 부대찌개는 1인분만 시키는 센스 소세지베이컨 구이를 위해서

부대찌개는 옛 그대로인데. 스테이크 간판은 내려야될듯. 생고무 철판구이 였음. 종업원은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