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골

Cheongdam station exit 9

음식 맛은 꾸준한 토속 한식을 고수한다. 일본 커피숍 인테리어가 연상되는 신축 확장 홀은 기존의 약간 어둡고 음습한 구홀과 비교해서 아주 밝고 깨끗하다. 와인과 미술품이 인상적이지만 와인 셀러를 들였다면 더 완벽했을 것 같다.

변함없이 늘 맛난 한식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간도 딱 좋아요. 좀 유명해지고 그러다보면 음식이 짜지거나 내용이 부실해지거나 하는데, 여긴 한결같아서 좋으네요.

꼭 정식이 아니래도 2인이 가면 단품 하나, 요리 하나 주문해도 좋아요. 근데 예전보다 반찬이 부실해진 기분이...ㅜㅜ

제육볶음 맛있는데 매운거 잘못드시는분들은 조금 덜 맵게 해달라구 하세요~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예약은 필수!^^

내가 머리가 큰건지 여기가 변한건지.. 옛날 느끼던 푸근함이 없음

동동주에 한식 안주와 함께... 식사를 드실구면 안주를 넘 많이 시키지 마세요

지하에 위치한 한국 토속음식점. 역사가 꽤 길다. 인테리어도 한쿸스러움. 외국인을 데리고 가면 좋을듯... ㅋㅋㅋ 맛은 딱히 특별하지도 나쁘지도 않게 평범.

음식이야 뭐 워낙 오래 돼서 기본은 하는데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여기 직원들 태도는 정말 문제.

발레 파킹 가능. 2천원.

둘이서 파전,제육볶음,곱창달래김치찌개(?) 밥까지.. 배터진다!!

늘 변함없어 만만한(?) 맘으로 밥 먹고 싶을때 오게 되는 곳

논현점보다 친절합니다.

정식 25,000원 (vat 별도) 특별한 맛이 없어... 차라리 단품에 요리 곁들이는게 낫다.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려요.

토속음식 전문점. 논현과 퇴촌에도 지점이 있다

돌솥 콩나물 비빔밥이 맛있어요~~~

모듬전 맛있음. 굴보쌈은 그다지...

주방장이 바뀌었나 하는 의구심이 살짝~

韓定食 が安く て美味い

지도상의 위치가 잘못되어 있는듯...

맛이 옛날보다 못해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