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회관

One of the oldest restaurants in Seoul! Originally opened in 1962. Really loved the spicy bassak bulgogi (매운 바싹불고기). Ask for a side of rice and they'll also give you soup !

Since 2017, it has been selected as the best Michelin restaurant every year. Barsak Bulgogi and Seonji Haejangguk are famous. The price range is rather expensive .

여기는 바싹불고기, 낙지구이 가 맛있어요. 식사로는 육회비빔밥이 좋구요. 내부도 깔끔하고 넓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외식하기 편해요.

바싹불고기를 필두로 대부분의 메뉴들이 기가 막히게 맛있다. 룸도 많아서 프라이빗하게 모임하기도 괜찮고, 창이 커서 바깥 보면서 먹는 재미도 굿!

커플이 올경우 바싹1개 + 낙지볶음1개 우선시키고 먹으면서 바싹추가하면 좋습니다.

별로ㅠ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 달고 감칠맛 없으며, 바싹고기라기엔 수분과 기름기가 많다. 가격도 마땅치않다. 반찬도 각각은 깔끔하고 나쁘지않으나, 바싹고기와 궁합을 이루는 반찬이 없이 포인트가 없다. 다른 음식은 괜찮을려나.. 외관이 현대식으로 훽~ 바꾸어 포스가 없다 했더만...;;

용산에서 돈벌어 온듯 한데.. 가격이 터무니 없네.. 보쌈이라는게 31,000원이나 받으면서, 고기도 조금 부위도 후지고..바싹 불고기는 달기만 하고..

바싹불고기정식, 비빔밥이 맛있습니다. 또 김치나 반찬 소고기콩나물무국에서도 내공이 느껴집니다. ^^

예전의 명성은 어디 갔는지... 오랫만에 방문했더니 마포에서도 이전했네요. 예전의 기억보다 맛도 평범해지고 서비스가 엉망이네요... 프렌차이즈화된 느낌? 외국인친구와 갔었는데 왜케 챙피하던지... 가성비도 안나옵니다...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절대 비추....

바싹불고기 맛있다!!

선지국이 무한 리필인걸 계산할때 비로소 알게되고 너무 슬펐음... 가격도 있는 집이니만큼 여러번 리필해서 드세여~~ 왠만한 선지국 전문점보다 맛있었음ㅎㅎ

바싹불고기 굿~~! 직장 동료들이랑 오기 좋을 듯 ㅎㅎ

칼같이 10시에 영업시간 종료. 아주머니들이 빨리 나가라고 하심. 2층 방은 방끼리 방음이 안되어, 옆방이 시끄러우면 같이 시끄럽다.

여기는 언제나 좋습니다. 약간 맛이 바뀌긴 했지만. 육회비빔밥에 바싹불고기는 항상 옳지요.

용산에서 이전함. 한 끗 차이로 깨끗하고 빠르고 맛있음. 좋다.

흡연하시는 분들은 4층으로 자리잡으세요. 야외흡연 공간이 4층에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장국이 제일 좋았습니다

바싹불고기 , 육회비빔밥 :-):-) korean bulgogi

좀 비싸긴 하지만 set 메뉴가 제격이죠!!

어제 회식으로 간 역전회관~바싹불고기 맛있어용~~^^

바싹불고기정식 이랑 낙지볶음 맛남!

바싹불고기 먹을만함

육회 비빔밥 은 정말 맛남~!

2년연속 빕그루망이고 오래된 맛집

육회 등등. 약간 비쌈.

깔끔하고 간결한 맛.

미슐랭에 빛나는 집

예전보다 비싸진건 사실 맛은 그대로

종업원들이 은근 불친절...몇 번씩 말해도 들은 체 만 체...발레파킹은 돈 따로 받고 골목길에 불법주차 -.-

요리보단 식사가 적당합니다.

바싹분ㅅ고기 .낙지구이.선지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