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Mon chouchou

The desserts are worth shouting about, their light cream really goes down well and does not make you feel too guilty having too much

Cakes were all very good especially the mango flavored one.

일요일날 저녁에 김미화 사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오더도 받고 계산도 하고 어떻게 알고 왔냐고 물어보시기도 하고- 역시 성공한 기업의 대표는 다른듯- 멋지십니다!! 저녁이라 도지마롤 품절이라 하나롤 샀는데 한국한정롤이라네요- 진짜 마싰어요! 성공신화 계속 이어가시길~~^^

도지마롤은 일본에서 재료를 수입해다가 살롱에서 보이는 pier17 건물 3층에서 제조한다고 합니다. 매장에서 한시간 내에서 제조하는게 기업방침이라고 하네요. 파르페 등은 살롱 지하에서 제조합니다

애프터눈티 셋트 먹을 땐 샌드위치랑 젤리는 마지막 입가심 순서로 놔둬야 함. 달다구리만 남으면 질림.. 커피 리필 안되니 홍차가 현명한 선택. 케이크류는 미리 찜해두지 않으면 금방 품절돼요. 자리 좁고 환기 안돼고 시끄럽고 서버가 메뉴를 파악 못하고 어리버리..한 점들은 빨리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아쉬움!

해피 파우치가 커지고 가격도 올랐네요. 원래도 맛있었지만 더 맛있어진거 같아요. 해피파우치는 3가지로 다양해짐. 신상롤로 티라미수 롤이 나왔는데 이것도 역시 너무 마싰어요. 짱!

마롱파르페도 완전 짱 맛나요! 딸기파르페도 맛나는데 예상가능한 맛이라면 마롱파르페는 고급스러우면서 달콤한 밤맛과 우유크림맛의 조화!!

애프터눈 티세트는 생각보다 별로예요. 결국 도지마롤하고 저 포켓(?)이 제일 맛있음. 스콘도 괜찮은데 샌드위치랑 푸딩 특히 별로예요.

서울 현존하는 밀크 소프트아이스크림 중 최고! 도지마롤 올려진 걸로 드세요. 너무 귀여워요

케이크가 부담스러울 때는 케이스에 들어있는 티라미수 강추!!!

셋이선 가지마세요ㅡㅡ 예약도 안되서 오픈때 안가시면 못갑니다. 정 가시고 싶으면 메뉴라도 예약하고 가세요 그런걸 해주는 직원의 센스따윈 기대하지마시구요. 서비스가 친절은 하지만 멍청합니다

밀푀유..말차파우치..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려요~^^ 몽슈슈는 도지마롤이랑 파우치가 젤 맛난듯;)

커피는 양도 적고 리필은 3,000원 추가 요금을 받는다. 백화점에서 그냥 케익 사 먹는게 날 듯..

도지마롤 과 파우치 추천. 커피 는 가격대비 비추

남직원 완전 싸가지없네... 파르페 뭐가 잘나가냐니까 좋아하는대로 먹으라고 ㅋㅋㅋ 롤이랑 컷 차이 물어보니까 겁나 귀찮아하네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_-

분위기도 그렇고 달달한 디저트도 그렇고 데이트하기 좋은곳

밀크티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이사간답니다- 4월 말 오픈 예정이래요!

오픈기념 쿠키도 받고 직원분들도 넘 친절해요 !번창하세요!!

몽슈슈! 정말정말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와이파이비번은 가게번호 :)

커피 리필 3000원

心斎橋のsalonほどの高級 感はなかったし 店内は、こじんまりしてた。 韓国に来てまで わざわざ探して行く店じゃない

가게안이 좁고 사람들이 많아서 예약하고가는게 조와용????

샹티 샌드인가는 비추. 스트로베리크림 티도 매우 향 약함. 밀푀유도 좀 정체성 없는 맛 이상하게 밍밍함 ... 도지마롤 도 좀 밍밍하고 크림맛.

문의전화 넘 많아 매장전화 안 받는답니다 방문하래요

넘 작음. 왜케 작음.

"저희가 바빠서 전화는 잘 못받아요"가 그렇게 당당하면 애초에 전화는 왜 두신건지요? 백화점에서 사먹을래요.

딸기 파르페가 가격 대비 실함

여기서 음료를 먹는 건 말 도안되는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