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동 육칼 is a korean restaurant Yong san gu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용산구 백범로90길 50 문배동 Seoul Seoul 04369 South Korea
Reservations | No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usic | Live Music |
Menus | Brunch, Lunch, Dinner, Happy Hour |
Try the yuk-kal (육칼). There are only three items served and this is a combination of the other two. (Korean spicy beef soup and kalguksu noodle soup ). Very popular with locals and expect a line .
Best spicy beef n broth noodles I had in Seoul so far. It is spicy ????????????. 8000 W. You can only order two options. Noodles or noodles & rice .
Eh. Noodles are nice enough, but the broth just tastes like gochujang MSG. And even Koreans seem to have trouble getting through a bowl without a few nice red permastains on the shirt
Spicy beef noodle soup was very tasty!
Closed on Sun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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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과 칼국수의 조화도 좋지만, 푹 끓여내어 달달하면서 매콤하고 시원한 육개장은 국내 최고수준!
석사와 박사 둘이 만나 세계경제와 국내 정치를 토론하기위해 최적화된 장소라고 소문이 자자하여 회의룸하나 예약하고 방문하였더니, 오시느라 고생많으셨다며 내어주신 육개장, 육개장만 먹기 심심하여 이모님 국수를 좀 말아주시오 라고 했더니 흔쾌히 국수를 넣어주셨던 정겨움이 넘쳐나던 곳, 하지만 그런 즐거움을 뒤로하고 나는 그곳을 나올 수 밖에없었지, 짝궁이엄해서요
술 먹고 다음날 먹고 싶어지는 맛이라던데 '쩌는' 혹은 '오지는' 맛이다. 먹으면서 입맛이 당기고 엄청 매운데 중독성이 있다. 먹으면서부터 혹은 먹고 나서 속이 아프다. 손님이 많아 식사때는 허둥지둥 먹거나 줄을 많이 선다.
인원이 다와야 들어갈수있고, 국물은 진하고 상당히 칼칼함.면발은 쫄깃하고 쌀도 찰진편, 대중교통으로오면 위치가 살짝애매..
사골국물에 삶은 칼국수 육개장에 말아먹는 방식. 주변에 먹을데가 없어서 점심때 가면 줄서서 기다리는건 기본. 혼자가면 합석해야함
파를 오래 삶은 것이 포인트인 육개장입니다, 찬도 괜찮고요. 제법 매운 편입니다.
전국에서 찾아오는 맛집이라기 보다는 지친 하루를 위로해 주는 음식. 육개장이 찐득찐득(?)한 스타일이에요. 칼국수 랑 잘 어울림
고가 아래에 한시간 2,000원으로 주차 가능하며 매워보이지 않지만 먹을 수록 매운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육개장이 일품이다. 특색없는 나물은 왜 제공되는지 모르겠다.
매운 육개장을 사랑한다면 꼭 와봐야 할 곳. 매운 것 싫어하는 분은 피하시길. 맵지않은 칼국수도 있긴 있어요.
주인아저씨가 남자한테 엄청나게 불친절한데 특히, 이쁜 여자를 편애하는 경향이 강하심. 약간 미친게 아닌가 싶도록 티를 냄.
말할 필요없는 맛집이래서 토요일 오후에 줄서구 먹었는데 너어무 매워서 오히려 잘 먹지 못했어요..매운거를 진짜 즐기셔야 좋을듯 저같은 애송이는 괴로울꺼같아용
내사랑~^^ 둘이 가면 꼭 육개장하나 육칼하나를 시켜요. 밥 한그릇. 칼국수 한그릇 나눠먹으면 딱!
예전보다 육개장주문할때 주는 면이 적어진듯. 그래도 맛은 여전하네요
토요일은 5시까지 영업, 일요일은 쉽니다.육칼은 = 육개장 + 칼국수 (대)육개장은 = 육개장 + 공기밥 + 칼국수 (소)저는 밥과 국수를 다 먹고 싶어서, 늘 육개장을 먹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먹는 음식이 아니다 세상에 분노가 가득찬 당신들은 여기 이토록 매운 시레기 음식을 즐기고 위안을 받아라
이제는 여의도, 마포 등에 분점이 생겨 반드시 문배동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평일은 6시전에 가야지 면이 남아있습니다. 면 다 떨어지면 육개장 밥만 나와요.
맛있고 맛있다 주차가 살짝불편하니 2시이후 오세요
육개장과 칼국수의 조화 굳. 매워서 더 좋네요 생각나는 맛.
평일 영업시간 오후 6시까지로 변경
육계장 8천원. 가격이 좀 비싸지만 진하고 매운맛 좋아하시면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있고 양도 참 많아요
매우매워요 면발이 끝내주고 고기가 푸짐해요 일요일 쉬고 평일에 close시간 확인하셔요
매운육개장과 칼국수 . 단 서비스와 청결은 ㅠㅠ
1월 1일부터 육칼괴 육개장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 예정. 칼국수 도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여러군데 맛집으로 올라와 있는 곳이고요. 회사가 근처라 자주 가는데요. 얼마전 정식 가게 이름이 생겼네요.. '문배동 육칼' 이라고요.. 그 전까지는 그냥 '칼국수 ' 라고 써 있던것 같네요.
맛집으로 인터넷에 많이 나와잇는곳! 위생은 별루이고 허름해보이나 맛은 꽤 좋습니다. 포장도 되구여.
너무 매워요. 뭔가 첨가한듯. 거강한 식사는 아닙니다. 스트레스 받았을때 한그릇정도.
여기대박!마이쪙 사람 계속많음
육칼먹고 오리온쪽으로 200m올라와 허름한 구멍가게 평상에 앉아 음료수 한잔~~~
둘이 오면 육칼 하나 육개장 하나, 토요일은 17시 까지, 포장 가능
육개장, 육칼 8000원으로 가격 인상
평일 20:30까지 합니다. 토요일 17:00까지 / 이젠 배달도 합니다. 랄랄라
이집 육개장과 육칼 대박임.
진짜 최고의 육개장
메뉴가 육칼, 육개장 딱 두개랍니다. 육개장 시키면 밥과 면. 육칼은 오직 면만... 참고하세요.
평일 8시까지 영업시간 확장~ 육개장 포장됨~
혹시나 해서.. 참고로 위치나 보이는 위생은 상당히 별로입니다. 진짜 이것저것 신경안쓰던 옛날집. 가격도 7000원이니 감안하시면 좋겠죠.
마포 직영점 오픈했다고 함. 마포역 근처라네요.
위가 네개였음 좋겠다
점심이 많이 지났어도 기다려야되요
용산경찰서 사거리에서 삼각지로 건너가는 고가 쪽으로 갈때 고가옆 오른쪽 길로 빠지셔야 합니다.
왠지 육개장에 조미료 왕창 들어간 듯. 첨엔 맛있는데 먹다보면 질림. 그래서 가끔 먹어야 함.
이 곳을 아시는군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갑니다!!!
Love this place... They have a menu of over 100 different types of korean dishes. The 보쌈 and 낙지 plate is DELISH as well as their 파전 - Elaine Shin
식사시간엔 항상 붐비기 때문에 예약하는것이 좋다. 이 집은 국물도 좋지만 생태살을 부드럽게 잘 익혀주는점이 좋다. 주문하고 생태냄비가 오고난후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아줌마들이 살부터 척척 발라내주고 국물먹을때도 알려준다. 무조건 인원수 1인분 주문하는것이 불문율! 13년8월현재 13000원/1인. 발레파킹 가능. 입구에 구두닦는 분 계셔서 먹는동안 쓱삭~ - Daewook Ban
This is an amazing museum. It is really cool that it is free although I would recommend leaving a donation. The exhibits are well maintained and the staff is courteous. It was a great experience! - Michael Walker
I love the look of the new place. Buy tickets in advance if you want to see a popular movie. Tickets seem to sell out fast. - Jessica Christian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