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Lai

류산슬 고기에서 냄새나고 찹쌀탕수육은 나름 바삭거리긴 하지만 찹쌀인지 느끼지도 못하겠고 고기는 거의 없는 정도 소스도 그저그런.. 유린기도 바삭한정도 보통에 고기랑 소스는 따로 놀고.. 짜장면이랑 게살볶음밥만 맛있었던... 코스 시켰는데 더 늦게 온 테이블들 탕수육 다 나오는데 우리는 삼십분 동안 안 줌 -_-;;

면이 맘에 들음. 뭔가 되게 부드러운 면. 요새 면만 먹으면 소화 못시키고 체해서..,매우 반가움. 탕슉은 좀 지나치게 레몬맛으로 달음

해물볶음면 매콤하고 맛있어요. 면도 좋았구요. 자장면은 아주 깔끔. 탕수육도 굿!

메뉴가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이라 자주 찾게 되는 곳.

친절하고 편안한 서비스. 맛이 일품.

점심 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해 금방 찹니다. 일찍 오시거나 늦게 오셔야됩니다.

곱배기 보통 가격 틀림. 사천식이라 모든 음식에 매운 맛이 들어감

사천식~ 일반 중국집보단 매콤한 맛 이 특징.

칠리중새우 small 33,000원

여긴 무슨 요리가 맛이 없나요??? 좋아요!!

게살 볶음밥은 게살 +날치알 +야채 볶음밥 & 계란국. 짜장소스는 별도 요청. 추천메뉴.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 자장면 5천원 쟁반짜장 6천원 짬뽕 7천원 게살볶음밥 7천원 소고기덮밥 8천원

딱히 맛있는 건 없지만 그렇다고 불만족스럽지도 않은 중국집. 이 동네서 이만한 가격이면 나쁘지 않은 편.

짜장면 이 굉장히 달고 짬뽕 은 많이 맵지 않은 편이에요

여기없어졌어요~^^

맛이나 가격이나 괜찮은 편.

안쪽에 Max 8명 들어가는 룸이 하나 있어요..이정도 가면 요리 하나 정도 서비스로 주는듯..

찹살탕수육 먹을만함

식사 나오는게 오래 걸리는 편

쿠얼라이는 북경어로 이리와~

자장은 보통과 곱배기 가격이 같아요

전반적으로 맛이 무난함

고급 중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