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센타 is a korean restaurant Dae chi 1 dong Seoul located in South Korea.
강남구 도곡로 436 (대치동점) Dae chi 1 dong Seoul Seoul 135-500 South Korea
Reservations | Yes |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Korean soup made of chicken
발렛분들 너무 불친절합니다. 대치 영양센타 큰길에 있지만 네비 따라가다 보니 뒷골목으로 들어가서 주차장이 비었길래 차를 주차를 하려는데 뒤에서 빵빵대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 났더군요. 딴건물 왔다고 생각해서 그러시나 영양센터 왔다고 하니 발렛분 다짜고짜 짜증을 내시더군요. 앞에 사람들도 다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럼 어쩌냐고..
뒤로 들어간 터라 앞이 차량이 대기하고 있는거 몰랐고요, 그냥 좋게 말하면 차 빼주고 다 할텐데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제가 운전한 것도 아니고 어르신(저희아빠)이 운전하시는데 너무 기분나쁘게 하시더군요. 옆에 다른분이 죄송하다고 그래서 뭐 밥먹는데 기분 상하기 싫어서 그냥 먹고 나왔지만, 발렛비 드리고 할때까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더군요. 전다신안갑니다
들깨삼계탕은 처음 먹어봤지만 일반삼계탕이 훨씬 난듯함. 전기구이통닭은 너무 뻑뻑함.
오래된 느낌이 그리울 때 갈 만해요. 실내도 깔끔하고.
대치동 오래된 삼계탕집이예요. 나쁘지않음
옛날 느낌의 통닭을 깔끔하게 구현함.
삼계탕두 맛있는 집..
복날은 피하세요, 사람 미어터져요.. 테이크아웃 가능했던 걸로 기억해요
통닭 '대'와 '중' 1,000원밖에 차이 안나요~
옛기억에 전기구이 한쪽. ㅋ
사장이 불친절해서 별로.. 다른 지점 가야짓
몇해 전엔 좋았다. 오늘은 사람이 너무 많아 지하실로 가라함. 닭이 맛이 별로 임. 좋은 닭은 남는데 없겠지요?
그냥 전기구이면 좋겠습니다 전기구이는 기름이빠져서 좋은데 여기는 다시 기름에 튀긴다고 합니다
Good for kids as always but #4 was under construction so many ppl - priscilla brisc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