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그 가게

Best chai in Seoul. Great dosas , too. Cool, rustic interior. Not for profit. Proceeds go to helping orphanage and women's center in Tibet. Has a shop next door to buy items made in Tibet.

Take a way Ice Chai ₩5,000. Best Chai place in Korea so far.

It's charming. Cozy and WiFi , just no toilet .

동대문 에*레스트에 익숙한 내 입엔 커리 , 짜이 둘다 특이한 맛. 커리는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 짜이에선 생강향이 강함. 가려 먹는 성격이 아니라 둘 다 무난. 실내를 가득 채운 향 내음+인테리어 덕에 이국적인 분위기.

처음 먹는 인도식 커리지만 전혀 부담없이 맛있게 먹은 치킨커리. 비가와서 운치있는 느낌. 정성스러운 메뉴판. 짜이는 찐한 생강차느낌. 처음이라 입에 맞지않았지만 바나나요거트 담에 도전해보곱파요 :)

이제 카드 받아요~ 대신 스탬프는 현금 낼 때만! 양이 좀 적지만 짜이는 정말 맛있음! 가게가 좁아 주말에는 기다릴때도 있으니 타이밍 잘 맞춰야함. 개인적으로 달커리는 좀 뻑뻑했지만 밥이 부드럽고 야채 피클이 맛났음.

점심시간에는 커리를 팔더라구요. 호기심에 한 번 시켜봤는데 괜찮았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짜지 않고 건강한 맛. MSG가 없는 맛이었어요. 가격은 8천원이라 비싼편이었지만 독특한 분위기이니까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티벳난민구호단체에서 운영. 수익금은 전부다 티벳어린이 돕는곳에- 라씨, 짜이 전부다 여기서만 맛볼수있는 특별한맛! 티벳은 안가봤지만 본토맛이래요- 힐링플레이스!

티벳을 도와주세요^^

짜이 맛있어요. 밥도 맛있구요!

카레 최고!! 정말 맛있습니다.

항상 올 때마다 고즈넉한 곳. 특히 소금 라씨가 맛있음

아이스 짜이!!!!!

현금 없으면 계좌이체로도 결제 가능해요. 인터넷뱅킹 고고!!

신용카드 안 됨. 카레는 월요일에 준비한 양만큼 팔아서 주말엔 똑 떨어질 수 있다고(그래서 못 먹음;;)

티벳풍의 소품들과 차 .

바나나 라씨를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