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tyard by Tasting Room

Pricey but break out of the COMEX center with a nice glass of wine , and tomato mozzarella

Nice ambience and delicious unconventional “lasagna bolognese”!

Really spacious with lots of natural light ! Flatbread was really delicious.

The taste is decent and the ambiance is nice, but be prepared to spend nearly 30,000 won for a bowl of pasta .

Flat bread (?) was good, Potato gnocchi ... Not so promising. Ambiance was much more casual than I expected, perhaps location matters.

Trendy casual foods. Not very impressive but good tase

wifi : 98090

뭐 나름 이정도면 맛도 분위기도 좋은듯. 코엑스 새로 오픈한거라 깔끔하고 플랫브레드는 뭐 이미 워낙 유명하고. 쭈꾸미파스타는 가끔 쭈꾸미가 질긴 거 빼곤 굿. 감자뇨끼는 쏘쏘. 곱창잠발라야는 독특해서 먹어볼만. 후식이 밥값만큼 비싸지만 오레오아이스크림과 팝콘소금아이스크림은 츄라이 해보세여.

맛, 가격, 분위기 전부 보통 이하인데 왜인지 자주 가게 되는 이유는.. 식사와 디져트가 한번에 해결되기 때문일까... 개인적으로는 감자뇨끼가 제일 괜찮은듯하다. 모히또는 2-3인용으로 15,000원 가량 함.

모든 테이블에 올려져있는 일명 시금치피자,,맛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음,,감자뇨끼는 넘 맛있다 쫀득쫀득

분위기는 좋으나 비싸며 비싼 만큼의 가보치를 못함 (다른데서는 공짜로 줄 빵을 2만원 받음).

평일 8시반에 방문했는데 좌석이 비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야한다고 하고 예약도 안받는 여알바생 때문에 할말을 잃었었네요.

데이트시 코엑스에서 딱히 갈만한 곳없을땐 테이스팅룸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디저트까지 다해결됨

맛과 서비스는 아무래도 청담점 보다 떨어지지만 가까운데 있어서 너무너무좋다능^.^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맛 하나는 끝내줌

밝은 실내가 강점. 음식 비쥬얼 새롭고 맛도 훌륭

맛은 그냥 괜찮은데, 너무 비싸다. 분위기는 요즘 웬만한 레스토랑이라면 이정도 해주고, 양이 너무 적다. 메인메뉴 하나가 디저트 급이다. 세명이서 7만원 썼는데 배고플정도...

좋은 음악 . 독특한 메뉴.

재방문할 메리트는 딱히 느껴지지 않아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능숙합니다.

청담 테이스팅룸이 훨씬 맛나고 조음

화장실 은 문밖으로 나가서 맞은편에....

여긴 점심에도 예약을 받고 있네요.

남은 음식 포장 안되니 참고하세요ㅋㅋㅋ 좀 어이없음ㅋ

당일아침에저녁예약했는데도자리가별로안좋음. 전날예약레코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