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집

One of the best Korean beef places in Korea in my opinion!

갈비탕 is awesome here

양념갈비에 냉면 한그릇 추천. 아마 벽제갈비와 함께 가격으로는 가장 비싼집일듯. 비싸지만 맛있음

늦어도 오전 11:30쯤엔 도착해야 장담할수 있는 한정수량 갈비탕 최고. 양이 보통인 사람은 둘이서 하나 나눠먹어도 적당함. 포장은 안되고, 양과 퀄리티를 생각하면 가격이 전혀 비싸지 않음.

숯불에 비교적 얇게 저민 갈비를 빠르게 구워서 맛과 향이 좋아요! 갈비를 먹은 후 된장찌개와 누룽지로 식사를 마무리하면 주말 가족식사로 적절하답니다!:)

10:30 번호표 배부 11:00 입장 11:30 갈비탕 배급. 하루100그릇 한정판매 11시전에가야 세입이고 11시 지나면 1분차로도 갈비탕을 놓칠수도있음. 다팔리면 얄짤없고 다른메뉴 시키던가 떠나야 함.

내가 주차해도 되는데... 주차장 엄청 넓은데... 발레파킹 서비스 2천원 ㅠ_ㅠ

11시 전에 가면 갈비탕~ 그리고 한우는 하상 of course, but the 고기 국밥????????

갈비+된장찌개+물냉면. 이 조합이 최고^^

이곳의 갈비도 맛있지만 점심때만 제공되는 갈비탕이 끝내줍니다. 보통 점심시간보다 40여분은 일찍가야 겨우 맛볼 수 있는 한정판 메뉴입니다. 갈비탕이란 이런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값은 원래 비싼집이니 염두에 두시길...

한정판매 한우 갈비탕을 두고 양념갈비를 먹은 것이 두고두고 후회됩니다.

국밥도맛있다 영양탕과 매기매운탕의 오묘한 조화가 느껴지지만 역시나 갈비탕이 쯔앙

안창살은 별로 이가격이면 원강의 퀄리티가 ^^ 양념갈비는 좋아라하지 않기에 패스

양념갈비 맛있어요!

갈비탕 18,000원으로 올랐네요.

여기 갈비탕은 매우 일찍와야 먹울 수 있어요

갈비탕에 갈비가 한가득 이거 다먹고 배 안부름 당신은 갈비탕 종결자!!!

11시에는 와야 갈비탕 시식가능

맛있지만 비쌈

개인적으로 여기 냉면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