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서울 올림픽을 개최하며 서울이 세계 속에 우뚝 섰던 그때의 감동을 기억하십니까? 159개국의 83,190명의 선수가 참가한 1988 서울 올림픽과 함께 맥도날드가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이후 맥도날드는 빅맥, 후렌치 후라이 그리고 해피밀과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즐거운 외식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가장 트렌디한 장소로 떠오르는 압구정동에 첫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광진구 아차산로 376 (구의역점) Seoul 05051 South Korea
Credit Cards | Yes |
Outdoor Seating | No |
Menus | Breakfast, Brunch, Lunch, Dinner |
지도앱들 평이 엄청 안 좋음. 매장 조명이 어두워서 더 칙칙해 보임. 직원들은 친절함 .
칙칙한 조명&최악의 화장실 및 초중고딩들로 인하여 거의 서울 최악의 맥도날드라고 할만함
24시간이라 좋다. 실내는 적당히 넓은 편. 배달이 된다는게 장점이나 동시에 배달주문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다는 단점으로도 작용한다.
밤10시에는 가지말것! 학원끝나 우르르 나온 아이들로 정신없음
Watch out for chair thieves! They often take chairs to store there precious bags on them >_ - Matt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