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방직 is a café 신문리 Ganghwa-gun located in South Korea.
강화읍 향나무길5번길 12 신문리 Ganghwa-gun Incheon 23033 South Korea
Parking | Private Lot |
Restroom | Yes |
커피맛은 별로이며 값도 비싸다. 하지만 볼 것이 많아서 한번쯤은 꼭 가볼만 한 곳
그때 여기는 이랬을 거라는 추억아닌 상상을 하며 들러보다 마지막에 들어가게 되는 커피를 위한 공간은,대담하게 트여놓은 스케일에 절로 압도됨. 있는 그대로에 약간의 아주 현명한 터치가 흉가에서 핫스팟이 되게 하는 한끗 차이의 감각에 감동하게 됨.
볼 것이 아주 많아요. 진짜 오래전부터 모아오신 티가 납니다. 생전 처음보는 옛날물건도 많고 귀신나올거같이 낡은 물건도 많아요. 밤에가면 사실 좀 무섭지만 건물리모델링하면서 조명이나 에어컨을 잘 달아놔서 여기저기 들어가도 불켜져있고 시원해요. 건물이 한 두채가 아니라 돌아도 돌아도 새로운 공간이에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카페에 들어가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하고 주차장도 협소한데다 이미 만차인데도. 혼잡으로만 표시되어 들어오는 차들과 출차하는 차들이. 혼란스러웠습니다. 내부도 개인적으론 정돈 안되어 방치된. 폐 공장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이것이 조양방직의 매력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커피 가격이 너무 비싸요. 그렇다고 깊은 맛이 나는것도 아닙니다. 한번은 와볼만 하지만 두번은 안가도 되는 곳. 사람이 많아서 자리 잡기도 힘들어요
커피오일이 많네요. 산미가 있어서 산미를 싫어하는 분일경우 맛이 없을 수 있을듯. 전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아요~! 의자도 리싸이클 하고 뉴트로 아주 좋아요~^
실내도 좋지만 실외 벤치에 앉아서 선선한 바람 맞으며 시간 보내는 것도 너무 좋음. 시골 동네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
겨울에 난로 옆에 있는 테이블에 앉으면 따뜻합니다
제일 싼 커피가 7000원이라니... 좀 많이 심했다. 조각 케이크도 7000원. 너무 비싸서 2번은 안 갈거같다. 주문 줄 도 30분 기다려서 주문하고. 메뉴도 너무 비싸고. 비추. 그냥 둘러만보는걸 추천함.
기대보다 작다는 반전.
평일은 한적하고 좋습니다
넓고 이색적인 내부가 너무 좋아요
라떼 7000원(ice +500)
옛스럼 그러나 사람 많음
볼만은한데 주말은 비추입니다
넘 비싸요 근처 유명 칼국수등 식사하고 커피 마시러 가는 아주코스가 되어 버렸네요.교통체증에 주차난 .좀 편안 하고 아늑하면 좋은데.시장통입니다 - 로묘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