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Bellini

Renovated Mar 2017. Actually, it's more like degeneracy. The cook uses cheap cheese , gives swollen spaghetti , less talented. No whole cucumber pickle anymore! Mourn that my fav place has gone.

그냥저냥 먹을만해요. 식사시간보다 늦게가면 대기 많이해야해요. 맛집이라 그런건 아니고, 예당에 먹을곳이 몇군데 없어서.

이런 피클을 내 주는 식당. 가성비 괜찮은 식당입니다.

예술의 전당 내에 있다는 장점과, 고르곤졸라 피자에서 고르곤졸라 치즈 맛이 안난다는 그런... 점.

식전 빵이 맛있네요, 그리고 배경음으로 라 깜빠넬라 등 클래식이 나와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포장 했더니 메뉴판보다 가격이 삼천원이 싸게 주네요....?

역시 사람 많다. 맛은 여전히 나쁘지 않고. 근데 값이 많이 올랐네.

예약은 일부 테이블만 받아서 일찍해야 됩니다.

고르곤졸라 꿀 엄청달아요 lol 버섯 크림 리조또도 yum!!!

게살파스타 맛있어요!

빵생각나서 오게되는 벨리니 하지만 파스타도 맛있어요!!

신메뉴 중에 천엽파스타가 있음!!

버섯이 들어간 샐러드 , 피자 , 파스타 추천합니다. 버섯을 다룰줄 아는 레스토랑. 파스타의 경우 주문하실 때 페투치니면으로 달라고 해도 해줍니다. Read more

음식이 괜찮지만 공연이 있을때는 웨이팅이 많답니다-

오일파스타 맛이 변했다... 이젠 평범한 맛을 내는구나

훈제연어 까넬로니 최고 ><

피자 , 파스타 모두 맛있습니다^^!

완전더움 여름엔 비추 공공기관이라네요

맛은 그럭저럭 양이 많아요~

혼자가는 손님은 메뉴판도 달라고 해야하는 건지...

예술의전당 직영점이라서 비교적 저렴합니다.

감베로니 파스타와 고르곤졸라 피자가 맛있어요 ㅎㅎ 다른것도 맛있겠죠?ㅋㅋ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