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쪽갈비

Excellent service , awesome experience, nice casual atmosphere .

갈비 뜯는 즐거움. 먹다보면 혼자 3인분도 뚝딱. 두툼한 생껍데기 맛은 고소하기 짝이 없으나, 그 칼로리는 엄청나다는 것. 일반적으로 먹는 껍데기가 아닙니다. 근고기의 두툼한 지방살에 껍데기가 붙어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먹밥은 쏠쏠하게 맛있지만, 한 웅큼 꾹 쥐어보면 기름이 엄청 나옴. 이렇게 쓰고보니 안티 같지만, 이번 주 전 세번 다녀갑니다.

중독성 있는 빨간 소스.. 항정살을 꼭 시켜서 빨갓 소스 듬뿍 찍어 먹어야 한다. 또 가야지ㅜㅜㅜ

가성비 굿, 웨이팅 공간이 없는게 아쉬움

블로그나 이런데는 맛집이라는데 개인적으로는 음...? 가격대비 양이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비추. 오돌뼈주먹밥은 밥이 너무 꼬들꼬들하고 말라서 맛이 없음. 묵은지는 2프로 부족한 맛. 얇게 썰어주는 고구마가 구워먹으니 바삭한것이 제일 맛있었음

병철이네 치맛살을 주로 다니다가 궁금해서 방문하였습니다. 목장갑 끼고 갈비를 뜯는 재미가 있고 양념맛도 나쁘지 않았으나. 직원이 엄청나게 불친절하여 다시는 안갈것 같네요.

구워서 나오니까 기다리지 않아요

주먹밥이랑 누룽지랑 찰떡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