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lit

Absolutely love this spot! So romantic , cozy , perfect for a date and all the food is amazing!!

Really good place for a date!

I wasnt able to try the wine but definitely not a place to go for good italian food .

Spanish Tapas and African chicken

지하에서 보드카 마시다가, 1층서 먹던 생맥주 주문하는데 바빠서 안된다는 것도 잘 이해안감. 내가 보드카를 안시키고 맥주를 마시겠다라는 것도 아닌데, 딱 잘라서 안된다 하니 허허... 예전에 종종 많이 갔던 기억에 남던 바였는데 오늘부로 발 뚝 끊기로 결심. 주위 사람들 가는 것도 말리려구요. 저는 비추입니다. 가지 마시길.

치즈 세트 구성이 좀 미약하지만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아요. 단골될것같은 느낌!

주문한 음식도 30분 넘어서야 나오고, 테이블 차지 방식도 납득하기 힘듦. 키핑한 술 마시는데 3만원 이상 드셔야 한다라고 해서 2.7만원 나왔길래, 3만원 내야지 생각했는데 2.7만원에 2.2만원 테이블 차지 얹히는 계산법은 모지-_-? (따져서 안내긴 했지만, 어이없는 방식에 매우 당황했음)

좋은 분위기, 기대에 부응하는 파스타 .

와인마시기 너무 좋다. 분위기 완전 굿!!

와인 전문점인데 일단 음식이 맛있어요! 모든 메뉴는 부가세 포함가격이고, 테라스 자리 인기많음. 넌 알코올 음료는 없고 맥주는 크롬바커생만 있어요

분위기도 맘에 들고 테라스에서 시원하게 바람쏘이며 와인 마시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담에 또 가려구요 와인리스트도 꽤 되네요!

너무 친절해요 . 처음시도해보는 와인에 어울릴꺼같다며 서비스주신 딸기와 생크림 ♥ 센스짱!!

2년전만 해도 아늑하고 조용한 집이었으나 지금은 세로수길의 가장 핫 한 레스토랑 중 하나가 됨.

분위기 좋고 와인좋고 좋은사람과 같이 가서 더 좋은곳^^*

분위기도 이국적이고..음식도 다 맛나고..가격도 착해용~~~ 터키식 타파스 강추!

기분 좋은 자리에 단골바 가는 마음으로 갔는데, 기분만 잡쳐서 나옴, 다시 한 번 비추 날립니다!

캐쥬얼한 와인바... 가로수길에선 저렴한 축에 포함되는듯 하지만 걍 보통 가격인듯... 파스타들도 맛나다고는 하는데 테이블차지가 붙어서인지 다소 비싼듯.. 하프보틀을 판매한다는 장점!

바글바글해서 무드같은건 기대하면 안됨.

몽리 mon lit는 내침대 라는 뜻이래요:) 촛불켠 분위기 아주 굳굳 ><

와인 은 5만원대후반에서 시작

보드카와 즐기는 계란 후라이의 맛, 참 특별하답니다~!

몽리해장라면 주문가능시간이 자정에서 22시로 언제바뀌었음? 암튼 그러함

이태리어느골목어귀에서만난작은식당그느낌80%이상그대로...^^

아랫분 쓰신글은 몽리2호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