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아일랜드

It’s an interesting place. Pretty eclectic . Not many workers around to help. Most areas where there were things to purchase no workers could be found. However, we enjoyed our time here.

Watch the performance of the herb island band!

반나절 예상하고 찾았다가 밤이 맞도록 돌아다녀도 다 못 보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테마파크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여기 있었네요. 기대를 낮추고 즐길 마음을 챙겨가면 더 없이 즐거울 수 있는 장소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허브아이템이나 작은 오너먼트 등 살 것도 많습니다. 온실 등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저녁때 점등식을 하면 사진덕질하게 되는..

다양한 화초와 허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겨울이라도 온실이 잘 되어 있어 남국의 꽃들마저 감상할 수 있습니다. 꽃 이외에도 향초, 허브빵, 각종 장식물들도 만날 수 있고 허브를 재치있게 사용한 요리들도 맛볼 수 있습니다.

국내 유일무이, 최고의 힐링존

비오고 난 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 많지 않고 좋아요. 식물관안에 향기는 힐링그자체!

입장료 성인 6,000원. 그 정도 값어치를 하는 지는 의문임. 밤에 가야 좋을 듯. 낮에 보면 다소 조악하다.

꽃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면 입장료 6천원이 아깝지 않아요.

Recomendo os Jardins de Suwon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번잡함.

입장료 어른 육천원이네요 ㅎㅎ 36개월 미만은 무료

어른 6000원 입니다

봄, 가을에 다시 가고 싶은 곳! 허브향이 가득해서 좋네요. 사고 싶은 것도 많고요.

여름에 오면 바베큐 .....

밤 에 가야 볼 만 함 낮엔 그다지...

6월엔 라벤더가 한창이랍니다

인테리어 idea bank!!

화원가면 사고 싶은게 너무나 많음

허브 찜질팩 체험관이 최고~~~